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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른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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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706, 2013-08-09 10:58:25(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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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큰개가 밤이...아니다. 하루종일 짖는 개다.
거의 매일매일 짖고 있는 개다. 창문을 여는 계절이 도니까
그 소리가 잘 들여온다. 큰 개라서 멍멍소리가 낮게 울려 시끄러워
죽겠다. 그 소리 탓으로 밤도 잘 수 없게되고 당연히 수면부족이다.
그러나 .. 우리남편은 그 개소리보다 근처에 사는 외국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 더 신경이 곤두섰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떠들 때는 가끔이지만, 개는 지금도 계속계속 칠 줄 모르고
짖고 있는데 .. 산댁도 전혀 해 주지 못해서,, 스트레스와 지루해서
그렇게 된건가?
아무튼 자격이 없는 사람이 동물을 기르는 것은 실로 성가신 이야기다.
쇠사슬로 매 둔 채의 개가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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