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 추기 잘하는 ........
-
閲覧数: 6326, 2013-07-12 11:16:58(2013-07-12)
-
그저께. 어제와 아침부터 너무 더웠지만, 오늘 아침에는 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정확하게 말하면 한밤중부터 불기 시작한
바람이 계속 불고 있는 덕분이다.
밤 2시쯤에 너무 추워서 깼더니 커튼이 바람에 휘날려 소리도
없이 세차게 춤 추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때부터 계속 커튼은 춤 추는 채.. 시원한 바람을 보내주고 있다.
그러나.. 바깥에 한발 나오면 아마 오늘도 불타는 태양 열이
공격해 올지도 모르니까 조심스레 행동해야 한다.
오늘의 단어-- 씽씽.
1. 立て続けに激しく吹いてくる風の音、 ひゅうひゅう(と)、 ぴゅうぴゅう(と)
찬 바람이 씽씽 불어제친다. 冷たい風がぴゅうぴゅう吹きすさぶ
차들이 전속력으로 씽씽 지나간다. 車が全速力を出してびゅんびゅん過ぎ去っていく
2. ニイニイぜみの鳴き声。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60 | 2019-04-01 | ||
선생님 | 24880 | 2019-01-04 | ||
선생님 | 25222 | 2019-01-03 | ||
선생님 | 26031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00 | 2018-10-09 | |
선생님 | 26149 | 2018-09-06 | ||
선생님 | 29519 | 2018-07-14 | ||
선생님 | 26374 | 2017-12-04 | ||
선생님 | 27200 | 2017-08-14 | ||
선생님 | 37926 | 2016-12-26 | ||
선생님 | 39129 | 2016-12-18 | ||
선생님 | 40723 | 2016-12-18 | ||
선생님 | 42564 | 2016-12-18 | ||
선생님 | 36136 | 2016-12-18 | ||
선생님 | 41730 | 2016-09-07 | ||
선생님 | 46786 | 2016-09-01 | ||
선생님 | 43931 | 2016-08-21 | ||
선생님 | 47333 | 2016-05-17 | ||
선생님 | 65125 | 2015-01-05 | ||
741 | ビビンパプ | 8241 | 2013-07-13 | |
⇒ | ビビンパプ | 6326 | 2013-07-12 | |
739 | ビビンパプ | 7126 | 2013-07-09 | |
738 | ビビンパプ | 5849 | 2013-07-08 | |
737 | ビビンパプ | 5540 | 2013-07-05 | |
736 | ビビンパプ | 8310 | 2013-07-04 | |
735 | ビビンパプ | 7045 | 2013-07-02 | |
734 | ビビンパプ | 7599 | 2013-07-01 | |
733 | ビビンパプ | 5219 | 2013-06-30 | |
732 | 회색 | 6144 | 2013-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