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선택이 인생의 갈림길?
-
閲覧数: 6476, 2013-05-11 16:37:52(2013-05-11)
-
일기예보대로 오후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조용한 오후.
가끔 차가 그 물을 튀기는 소리가 들려온다.
비가 내리고 어둡고 음침한 날이다.
어제 은행을 가고 연금 지식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온
머리를 더욱 무겁게 할 것 같다.
연금에 대해 모를 바가 많으면 손해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 내일 이커녕 조금 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상따위
할 수 없으니까 .. 어떤 방식으로 연금을 받으면 좋을지 ..어렵다.
결국 자신의 수명 사정에 따라서 ..
78세를 넘으면 늦게 받을 것이 좋다고 하지만, 그게 인생에 있어서
큰 도박인 갓 같다.
우리 엄마는 연금을 거의 받지 않은 채 돌아가셨기 때문에..
선택은 인생의 랄림길인 것 같다.
오늘의 단어 . 갈림길 分かれ目
그때 나는 인생의 갈림길에 직면해 있었다. その時私は人生の分かれ目に直面していた。
여기가 승패의 갈림길이다. ここが勝負の分かれ目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37 | 2019-04-01 | ||
선생님 | 24843 | 2019-01-04 | ||
선생님 | 25185 | 2019-01-03 | ||
선생님 | 25993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980 | 2018-10-09 | |
선생님 | 26125 | 2018-09-06 | ||
선생님 | 29496 | 2018-07-14 | ||
선생님 | 26341 | 2017-12-04 | ||
선생님 | 27177 | 2017-08-14 | ||
선생님 | 37879 | 2016-12-26 | ||
선생님 | 39081 | 2016-12-18 | ||
선생님 | 40678 | 2016-12-18 | ||
선생님 | 42522 | 2016-12-18 | ||
선생님 | 36091 | 2016-12-18 | ||
선생님 | 41691 | 2016-09-07 | ||
선생님 | 46750 | 2016-09-01 | ||
선생님 | 43900 | 2016-08-21 | ||
선생님 | 47293 | 2016-05-17 | ||
선생님 | 65080 | 2015-01-05 | ||
701 | ビビンパプ | 6853 | 2013-05-14 | |
⇒ | ビビンパプ | 6476 | 2013-05-11 | |
699 | ビビンパプ | 9841 | 2013-05-09 | |
698 | ビビンパプ | 8893 | 2013-05-08 | |
697 | ビビンパプ | 6494 | 2013-05-07 | |
696 | ビビンパプ | 8474 | 2013-05-06 | |
695 | ビビンパプ | 5827 | 2013-05-05 | |
694 | ビビンパプ | 7546 | 2013-05-02 | |
693 | ビビンパプ | 9380 | 2013-05-01 | |
692 | ビビンパプ | 9634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