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휴일인 줄 알았다.
-
閲覧数: 9625, 2013-03-01 16:09:25(2013-03-01)
-
가나가와현과 시즈오카현의 고등학교에 엽총과 칼로 무장해
습격하겠다는 쓰기가 경찰청홈페이지에 있었기 때문에
오늘 졸업식이 연기가 되거나 임시휴교가 되었으니까 .
여기도 와 보니 아무도 없었으니까
휴일인 줄 알았다.
오늘부터 3월이다. 3월 첫 일은 흐림.
오늘이야말로 春一番?
오늘 이모티콘은
입사식 날에 처음 만난 그녀를 첫눈에
(*^.☜) 惚れた 반했다. 반해 버렸다.
남자는 다음날부터 내 마음을 받아 줘,,라는 듯으로
맨날 *@}>->---- バラ一輪どうぞ 장미 한송이 를계속
드린지 1년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 그녀돠 약혼하게 되었다.
지금은 둘은 (*^-^)♡(^o^*) ラブラブ 라브라브 ..
그들은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과연 영원한 사랑은 있을지 .. 내일 일 따위 아무도 모르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53 | 2019-04-01 | ||
선생님 | 24875 | 2019-01-04 | ||
선생님 | 25219 | 2019-01-03 | ||
선생님 | 2602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992 | 2018-10-09 | |
선생님 | 26140 | 2018-09-06 | ||
선생님 | 29513 | 2018-07-14 | ||
선생님 | 26363 | 2017-12-04 | ||
선생님 | 27199 | 2017-08-14 | ||
선생님 | 37917 | 2016-12-26 | ||
선생님 | 39119 | 2016-12-18 | ||
선생님 | 40715 | 2016-12-18 | ||
선생님 | 42557 | 2016-12-18 | ||
선생님 | 36127 | 2016-12-18 | ||
선생님 | 41721 | 2016-09-07 | ||
선생님 | 46777 | 2016-09-01 | ||
선생님 | 43922 | 2016-08-21 | ||
선생님 | 47326 | 2016-05-17 | ||
선생님 | 65116 | 2015-01-05 | ||
671 | ビビンパプ | 9626 | 2013-03-08 | |
670 | ビビンパプ | 9769 | 2013-03-07 | |
669 | ビビンパプ | 8859 | 2013-03-06 | |
668 | ビビンパプ | 6111 | 2013-03-04 | |
⇒ | ビビンパプ | 9625 | 2013-03-01 | |
666 | ビビンパプ | 6211 | 2013-02-28 | |
665 | ビビンパプ | 8217 | 2013-02-27 | |
664 | ビビンパプ | 8061 | 2013-02-26 | |
663 | ビビンパプ | 7353 | 2013-02-25 | |
662 | ビビンパプ | 7772 | 20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