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834
昨日:
11,423
すべて:
5,222,729
  • 아이고 또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141, 2019-04-01 20:58:58(2019-03-12)
  •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일도 바빴지만 뭐보다 몸이 좀 아파서 기운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날이 보냈어요.

    근데 회사일은 가야겠잖아요.(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좋아한 취미에도 하지 말자, 잘 자고 푹 쉬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무거운 물건을 갖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모든 일을 쉬엄쉬엄 해야겠다.

    앞으로는 그렇게 마음에 먹고 천천히 달아오겠어요.

    아픈 데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으니까요.

    몸이 먼저예요!^^

    인스타그램은 재미있어요. 

    하지만 보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모든 일에는 역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구나.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4.01 20:58

    오래간만이에요!! 회색 씨!!

    맞아요! 저도 몸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프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까요...ㅠ.ㅠ

    힘내시고요!!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68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9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30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40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0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57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2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8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05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34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38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34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7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147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40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95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4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53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40 2015-01-05
931 가주나리 3845 2009-12-14
930 회색 3860 2018-09-20
929 회색 3861 2020-08-11
928 회색 3864 2009-05-18
927 선생님 3869 2011-09-22
926 산사람 3893 2008-10-11
925 회색 3913 2019-01-04
924 서라서라 3926 2009-05-25
923 ちいちゃん 3946 2009-04-13
922 KANA 3946 2009-05-07
921 김 민종 3949 2009-05-21
920 siomikan 3955 2012-02-12
919 산사람 3958 2008-10-11
918 미이찬 3967 2009-04-10
917 선생님 3978 2011-09-22
916 ボンシュク 3999 2009-03-10
915 ひろりん 4003 2008-06-04
914 유철 4007 2008-12-09
913 선생님 4014 2016-03-30
912
5級 +1
ひろりん 4021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