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99
昨日:
11,423
すべて:
5,224,694
  •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747,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79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0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49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57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16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64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4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93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11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42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47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44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81 2016-12-18
notice 선생님 36158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53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05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50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64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52 2015-01-05
908 회색 4358 2019-01-12
907 회색 3742 2019-01-09
906 회색 3919 2019-01-04
905 회색 4679 2018-12-31
904 회색 4400 2018-12-26
903 회색 4295 2018-12-17
902 회색 4716 201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