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983
昨日:
11,423
すべて:
5,223,878
  • 11월이 돼요.
  • 閲覧数: 4735, 2018-11-03 22:40:20(2018-11-03)
  • 올해는 뭔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어머님이 퇴원했어요.

    3주간 정도 입원했어요.

    수술도 받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어요.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해야겠다.


    아, 선생님 엽서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쓰려고 하는 마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쓰려고 해야 되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0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군요.

    간호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엽서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이 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써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73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9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35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4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1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5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37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8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07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38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44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4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80 2016-12-18
notice 선생님 3615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47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99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4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58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44 2015-01-05
870 회색 4988 2017-09-27
869 선생님 3822 2017-09-24
868 선생님 6165 2017-07-23
867 선생님 3839 2017-07-23
866 선생님 4286 2017-07-19
865 선생님 5898 2017-07-19
864 선생님 9828 2017-07-19
863 선생님 5495 2017-07-08
862 선생님 3645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