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717,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57 | 2019-04-01 | ||
선생님 | 24879 | 2019-01-04 | ||
선생님 | 25222 | 2019-01-03 | ||
선생님 | 26031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997 | 2018-10-09 | |
선생님 | 26145 | 2018-09-06 | ||
선생님 | 29517 | 2018-07-14 | ||
선생님 | 26371 | 2017-12-04 | ||
선생님 | 27200 | 2017-08-14 | ||
선생님 | 37922 | 2016-12-26 | ||
선생님 | 39129 | 2016-12-18 | ||
선생님 | 40723 | 2016-12-18 | ||
선생님 | 42561 | 2016-12-18 | ||
선생님 | 36136 | 2016-12-18 | ||
선생님 | 41726 | 2016-09-07 | ||
선생님 | 46782 | 2016-09-01 | ||
선생님 | 43927 | 2016-08-21 | ||
선생님 | 47330 | 2016-05-17 | ||
선생님 | 65122 | 2015-01-05 | ||
920 | 회색 | 5487 | 2019-05-17 | |
919 | 회색 | 4391 | 2019-04-30 | |
918 |
행복한 시간.
+2
| 회색 | 4459 | 2019-04-13 |
917 |
꽃구경 갔어요?
+1
| 회색 | 4721 | 2019-04-09 |
916 |
생각대로 안되네요.
+1
| 회색 | 4840 | 2019-03-18 |
915 | 회색 | 4139 | 2019-03-12 | |
914 | 회색 | 4517 | 2019-02-22 | |
913 |
힘이 된다.
+3
| 회색 | 4429 | 2019-01-26 |
912 | 회색 | 4715 | 2019-01-25 |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