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851
昨日:
11,241
すべて:
5,216,323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83 회색 5748 2012-11-24
비가 와서 공사중인 도로가 있으면 너무 싫어요. 울퉁불퉁 길은 운전하기 어려우니까...[:バイク:] 게다가 큰 차가 옆을 달리면 빗물이 걸려 싫어!![:バス:][:ダッシュ:] [:ぎょ:]아~~또 바쁜 날들이 왔어. 반복해지는 일의 흐름,싫어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로 좋아하는 한국어 공부가 계속할 수 없는 이유가 없어!![:パンチ:] 발음도 조금 즐겁게 되었어요.ㅎ.ㅎ[:チョキ:]
1082 선생님 7962 2012-11-24
밤밤 씨 꼭 꽃을 피울 거예요!^^
1081 밤밤 6741 2012-11-24
아침 너무 너무 기쁜 일이 있었다. 저 시크라멘에 꽃눈이 나왔다. 어제 아침 힘이 없었기때문에 많이 걱정 되었다. 그렇지만 오늘 아침은... 정말 너무 기쁘다!! 그녀의 저 빈사 상태를 생각해 보면 지금의 상태는 생각할 수 없다. 꽃을 피울 수 있을까? 꼭 피울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이 "내가 태어났을 때 같은 만큼 기뻐요?"라고 말했다. 귀여워... 웃었다. 아들은 아주 크다. 키는 155센티미터,다리의 사이즈는 25센티미터,체중은... 아직 10살인데 저 보다 큰 아들... 마음과 신체가 조화가 잘 안된 아들... 아직 마음은 어린 아이야. 시크라멘 처럼 언젠가 꽃 필 때까지 즐기면서 소중히 기르자!!
1080 회색 6198 2012-11-24
오늘도 또 지난번에 산 책"のうだま"의 얘기예요. 벌써 몇 번이나 읽었어요. 제일 마음에 남은 것은,즐겁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웃니까 즐겁다고 하는 것. 그러니까 공부도 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려도 안돼,우선 하기 시작하면 좋네요. 단순한 나는 납득했어요. 그래 그래 기다려도 하고 싶게 되지 않니까...[:にひひ:] 책상에 앉고 책을 열고 노트를 열고 펜을 들고... 자~공부하자!^^/
1079 밤밤 6019 2012-11-24
오늘도 아침 10분간은 나의 시간... 업무 전에 일기를 쓰자! 어제 우리 아들에게 화가 났다[:ぷんすか:] 할머니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심하다. 반항기의 아들... 정말로 힘들다. 오늘 아들의 생일이다. 10년전의 이 시간은 난 낳음의 괴로움 속에 아이에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좀 그 순간을 생각나자... 행복한 순간... "태어나 주고 고마워요."라고 말 했다. 화가 나지만 귀여운 아들... 생일 축하해!!
1078 아야시아 5164 2012-11-24
첫 테스트가 100점이었습니다. 기쁘다![:うさぎ:] 선생님은 매우 멋진 분[:女性:][:チューリップ:] 또 내일도 노력하자[:ひよこ:] 언젠가는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작문할 수 있게 되고 싶다[:雪:]
1077 회색 4603 2012-11-24
그래 여러분과 함께이니까 힘이 난다! 올해 생일은 특별이었다.[:にこっ:] 선생님...축하노래 감사합니다.너무 감동하고 어릴 때같이 뛰어 올라서 기쁨했다! 2월에는 내 아들의 생일이니까 꼭 한국어로 노래할거예요. 힘을 받았으므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어![:パンチ:]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어요. 힘낼 노래예요. 언제나 그 때의 자신에게 맞추고 힘낼 노래가 있으면 좋지요.ㅎ.ㅎ[:チョキ:]
1076 눈사랑 10077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1075 밤밤 6448 2012-11-24
매일 매일 여러까지 일이 생긴다. 그렇지만 그 여러까지 속에 기쁜 일도 있다. 오늘의 기쁜 일은 회색 씨와 일기로 이야기 한 것... 한국에 있는 선생님이 일기를 읽어 주신 것... 정말로 작은 일 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기쁜 일... 한국어 공부는 정말로 힘들다. 재미있는 반면 벽이 많다. "매일 일기를 쓰다!" 라고 결심해도 좀 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가지 않다. 그 럴 때 일기로 아야기 하거나 선생님의 말은 힘이 되다. 아직 모두의 일기를 읽는 시간도 힘도 없지만 누군가가 이 일기를 읽어 힘이 나면 기쁘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회색 씨, 선생님 여러분 다 감사해요!!
1074 회색 5703 2012-11-24
아이는 기억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말하면 관심이 있는 것은 기억한다고 말했어요. 응 맞아,나도 관심이 있는 단어나 반복 쓰는 단어는 나도 모르게 기억하는가 봐요. 여기에 기억할 포인트가 있잖아?[:オッケー:] 그런 것쯤 알고 있지만 생각대로는 되지 않아서 열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니까,하나하나 한국어로 뭐?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건 의외로 힘들어요...^^;
1073 밤밤 7833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1072 아야시아 13235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1071 회색 8076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1070 회색 5497 2012-11-24
몇 살이 되었어요? 그건 비밀이에요. 왜냐하면 오늘은 내 생일이기 때문에...[:ケーキ:] 한국은 내일이 설날이네요. [:星:][:星:]한국 축하해,회색아 축하해![:星:] 우흐흐...나도 새로운 기분으로 스타트!
1069
흰 숨 +1
회색 8676 2012-11-24
추위에 익숙한 몸에도 오늘은 매우 춥다![:雪:] 차가운 공기에서 기분이 긴장되지만 오토바이 타는 때 정말 추웠어요. 그래서 "ほっかいろ"를 등에 붙이고 있어요. "ほっかいろ" 한국에도 있을까요? 이건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기억하지 않아도 항상 뭐? 뭐? 라고 생각해요. 공부라고 하는 것보다 관심이 있군요.^^ 생각해 볼 뿐으로 단어가 나오지 않거나 문장이 되지 않거나 해요. 전자 사전도 모처럼 샀는데 더 쓰면서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ㅎ.ㅎ
1068 선생님 8385 2012-11-24
한국은 26일이 설날이에요. 그래서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돼서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HANGUK.JP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글이 정말 반갑네요. 질문방에도 답글을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2009년에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HANGUK.JP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1067 회색 7333 2012-11-24
이 방법은 잘 될 때와 잘 안될 때가 있어요. 내 아들도 강아지도 포상이 갖고 싶다고 뭐라도 했어요. 하지만 포상이 없으면 "그러면 안된다"라고 말해서 뭐도 안해요. 최근 강아지는 먹이 갖고 싶어서 산책 하니까 살이 좀 찌고 있어요. 산책은 운동일텐데... 아들은 반대로 교환 조건을 내게 되었다. 아~~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ㅎ.ㅎ[:汗:]
1066 회색 7047 2012-11-24
밤밤 씨에게 보낸 내 코멘트로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오늘 애니메이션"안티크"를 보고 알았어요. '입다 물고 지켜보는' 아니라 '잠자코 지켜보는' 바보같은 실패...더 잘 생각하면 좋은데...[:ぽっ:] 하는 김에 "黙る"를 공부합시다~♪ 黙り込む[:右:]잠자코 있다. 黙れ![:右:]입을 닥쳐라!(입닥쳐!) 黙って働く[:右:]묵묵히 일하다. 黙って出ていく[:右:]아무 말도 없이 나가다. 黙っていられない[:右:]가만히 있을 수 없다. 여러 가지 표현이 있군요.[:オッケー:]ㅎ.ㅎ 이렇게 말도 있었어요."애들은 예고도 없이 이렇게 예쁜짓을 해요."
1065 회색 7829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1064 회색 11266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