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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회색 7891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2190 회색 6696 2012-11-24
[:ぎょ:]우와~! 더,더,추운 날이에요! 오늘 아침, 산책 나중에 스토브를 켰다. 왜냐하면 아들이 없어서 우리 강아지가 쓸쓸한 듯에 보이기 때문에... 그러면,마치 고양이와 같이 스토브 앞에서 둥글어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회사에 다닐 때의 내 모습은 웃어버릴 정도 많이 입었어요..(쿡,쿡..) 오토바이를 운전중은 좋지만,주차장에서 사무소까지 걷는 것이 힘들었어요.^^; 저녁 내 아들이 집에 돌아 왔어요. 강아지는 너무 기뻐서 빙글빙글 돌었어요. 나는 싱글벙글 했어요. 역시 모두 모이면 기뻐요.[:love:] 어제 시간이 있으면 여기 저기 코멘트 했어요. 나도 코멘트가 있으면 즐거워서,다시 일기를 쓰고 싶으기 때문에...ㅎ.ㅎ/
2189 회색 6443 2012-11-24
"뉴하트"를 볼 수 없게 되어,다음 "바람의 나라"를 보기 시작했어요. 이 것도 재미있어요...시간을 잊어버릴 것 같아요. [:がーん:]일본어 자막이 아주 이상하지만... 더 한국 역사를 알고 싶게 되었어요. 하지만 학생 때,역사이나 지리가 서툴렀어요.[:てへっ:] 일본 역사와 같이 역사의 흐름을 대개 알고 있으면 좋지만... 일본은 섬나라때문에 지리가 알기 쉽지만,한국은 역사도 지리가 관련하고 있어서 어렵네요.[:汗:] 나는 쓸 것이 좋아해요. 지금도 전화보다 메일이나 편지가 좋아해요. 그러니까 일기에서 항상 쓰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서,메모가 많이 있어요. 모처럼 한국어로 썼으니까,노트에 쓰는 것 만으로는 아까워서...ㅎ.ㅎ
2188 회색 7360 2012-11-24
師走=12월...선생님도 달릴 만큼 바쁜 월. 우리 회사는 2연휴 이상이 거의 없어요. 설 휴가도 여름 휴가도 사무원인 나는 3~4연휴를 받을 수 있는데,영업 사람은 2연휴가 제일 많아서 교대로 일해요. 그리고,12월 최후의 일요일은 매년 일해요. 여러분이 휴일이 많아서 즐거운 8월이나 12월이 바빠서 휴일이 적은 월이에요. [:にひひ:]오늘, 안 일! 지구는 온난화 하고 있지만,어째서 이렇게 춥겠지? 온난화 하면 갑자기 추워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ㅎ.ㅎ/
2187 회색 5903 2012-11-24
어제는 여기 저기 욕심부려 바쁘게 보냈어요.[:にひひ:]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집에서 하루종일 보냈어요. 창에서 밖을 보고 있어서 바람이 강하고,비가 많이 내리고,너무 추운 것 같으니까,강아지 산책 이외에 밖으로 나가지 않았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세탁물이 마르지 않아서,베란다는 세탁물이 많이 있어서,내일 날씨가 신경쓰입니다~~!ㅎ.ㅎ/
2186 회색 7977 2012-11-24
아~!![:ぷんすか:]내 다이어트는 잘 되지 않아요... 휴일에는 여러 가지 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ラーメン:] 어제는 짜장면... 고기는 못 먹으니까 새우이나 오징어를 넣고 만들었어요...맛있었어요!^^ 어머니가 기뻐해주셨습니다.[:チョキ:] 봄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으니까,그 때까지는 야위고 싶어요.[:ぽっ:] 하지만, 지금부터 귤,떡...너무 좋아하는데 살찌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 유혹에 이기는 마음이 갖고 싶다!!![:パンチ:]ㅎ.ㅎ
2185 회색 7993 2012-11-24
우리 집에 근처에 성이 있어요. 내 강아지와 산책 때 언제나 가요. 성 밑에서 보이는 하늘이 어느 계절도 아름다워요. 어두운 하늘으로도 하얀 벽이 잘 보여요. 요즘 달은 실과 같이 가느니까,마치 영화의 1장면 같아요.[:月:] 텔레비전으로 여러 가지 나라의 성을 봐요. 전부 멋집니다만, 일본 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일본의 성에는 2종류,하얀 벽과 검은 벽의 성이 있었어요. 옛날, 성 벽색에 유행이 있었다고 해요...ㅎ.ㅎ/
2184 회색 5379 2012-11-24
이전 만든 오토바이의 가방을 고정하는 방법을 계속 생각했어요.[:バイク:] 하지만,아직 좋은 방법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단추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요. 한번 완성됐단 것에 추가 하니까,잘 생각해야 돼요.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편리한 방법... ..... 드디어 직장은 연말의 분위기가 되었왔어요. 연말 복권도 발매되었어요.(아직 사지 않은데....) 몇 년이나 보너스를 받지 않아서,복권에 기대하고 싶어요...[:にかっ:] 자,언제 살까? 얼마나 살까? ㅎ.ㅎ[:チョキ:]
2183 회색 12170 2012-11-24
내타자 힘내지만,어려워요.[:しょぼん:] 1000점을 넘을 때까지 많이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의 1500점을 넘을 때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항상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がーん:] 한글의 배열 꽤 기억했어요.[:にぱっ:] PC의 잘 한 동료는 입력이 blind touch 로 멋져요! 거기 까지 욕심부리지 않아서,좀 더 멋진 입력하고 싶어요.[:ぽっ:] 왜냐하면, 평소는 느릿느릿, 내타자로 서둘어서 허둥지둥 해요.... 멋지지 않아요...ㅎ.ㅎ[:汗:]
2182 회색 8176 2012-11-24
달력이 마지막의 1장에 되었어요. 왠지 쓸쓸한 보여요... 여기저기에서 새로운 달력을 받아요. 자,,,12월이에요! 고미마요 씨도 쓰고 있도록 우리 집도 [:うし:]1월부터 4월까지 가족 생일이나 행사가 계속 있어요... 복권...기대하면서,일에 힘내겠지요![:パンチ:]ㅎ.ㅎ[:パンチ:]
2181 회색 5768 2012-11-24
전자 사전을 아직 잘 사용하지 못 해요. 가끔...아니,항상 단어를 조사하는 때 사용해요. 몇번이나 같은 단어를 조사하고 있어요...[:しくしく:] 나,바보야...전혀 기억하지 않아요! 회화는 커녕 단어도 모른다...[:汗:]...분해... 저는 항상 한국 드라마는 렌탈하고 보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내용에 주목해,한국어 공부에는 못 됐어요.[:てへっ:] 지금까지 사고 싶은 DVD가 가끔 있었어요. 허나,역사 드라마로 사고 싶은 것이 않았어요. 지금 보고 있는 "바람의 나라"는 DVD가 갖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어요.[:オッケー:]ㅠ.ㅠ
2180 회색 13586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2179 회색 12512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2178 회색 4689 2012-11-24
모두 같은 24시간을 소유하고 있어요.[:むむっ:] 이 24시간을 어느것 살고 있는 것은 자신으로 정할 수 있어요.[:にひひ:] 그 것은 알고 있는데,어째서 잘 할 수 없는 것인지... 더 잘 시간을 사용하고 살 수 있으면,초조해하지 않아서,아들에게 다정하게 접하고,공부도 잘 할 수 있는데....[:きゅー:] 역시,더 확실한 목적을 가져 공부해야 돼는가? 지금부터 내년의 목표를 생각하고 볼까?ㅎ.ㅎ[:グー:]
2177 회색 8053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2176 회색 6181 2012-11-24
오토바이는 추워요.[:バイク:] 오늘 회사의 주차장으로 근처의 아저씨에게,아주 살쪄 있을 처럼 보여요 라고 말해졌어요.[:ぎょーん:] 역시 그렇게 보여요?[:てへっ:] 주차장에 두 사람의 웃는 목소리가 울렸어요...^^ 큰 목소리로 웃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피로를 잊어버려요. 언제나 웃고 살면 행복이 올지도....[:チョキ:]ㅎ.ㅎ
2175 회색 6068 2012-11-24
역시 회화적인 표현은 에니메이션이 좋다.[:にひひ:] 그리고,이번은 "스킵 비트!"를 보고 있어요. 일본어를 듣고,한국어 자막을 보면, 왠지 알기 쉽다고 생각했어요. (きっと→분면=分明→はっきりする、明らかになる) [:上:]이런 표현도 있는 것이에요?....음....?!? [:しくしく:]사무소에 여자는 내가 혼자 뿐이에요. 추워졌기 때문에 내가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가니까,영업의 남자 동료가 웃어요. 우와~세지 말아!![:ぷんすか:]창피해...[:ぽっ:] 방이 건조하니까,물을 마시면...ㅎ.ㅎ[:汗:]
2174 회색 6136 2012-11-24
제 20 과 복습을 해 봤어요. 그래도 여러 가지 잊어버리고 있어요.[:汗:] 그리고,글을 만들 수 있지만,발음은 전혀 못 했어요... 몇 번도, 더 복습이 필요예요. 특히 발음은 많이 공부해야 돼요! 아들의 말 처럼 필담은 싫어요! 아들에게 공부해,공부해 라고 말하면,나도 공부할 모습을 보이야 돼요. 겨울 방학도 오니까,힘내겠어요![:グー:]ㅎ.ㅎ
2173 회색 7454 2012-11-24
나는 성급하니까,일이 바쁘게 되었으면 느릿느릿한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유유한 것과 느릿느릿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이 시기는 초조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의 실패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당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내 아들은 뭘 하기에도 느릿느릿하고 항상 초조해요. 아이구,,,누구를 닮았는지?[:下:]ㅎ.ㅎ[:汗:]
2172 회색 6652 2012-11-24
PC가 고장했다...? 아니,PC로 TV가 못 봤어요...[:きゅー:]거의 TV로 쓰고 않았어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서비스에 전화하고 들어야 돼요. 아이구,,,아무것도 모른 내가 전화로 듣면서 할 수 있는 거야? 내일은 휴일니까 연하 엽서를 만들고,강아지의 병원에 가고,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PC 앞에서 고민할 생각해요...ㅈ.ㅈ[: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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