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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회색 12061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150 회색 12073 2017-04-17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149 회색 12077 2012-11-24
[:にひひ:]재미있는 거짓말 얘기 있었어?(오늘은 4월 1일.) 그런 날도 즐길 시간도 없이 바빴어요. 게다가 또 고함쳐졌다.[:しくしく:](내가 그렇게 바보인가?)[:ぷん:]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못해![:パンチ:] [:しょぼん:]이렇게 생각할 시간도 아까워요. 언제나처럼 재미있는 것을 생각해야 돼!! 한국 DVD라도 보고 기분 전환하자![:love:] 그럼 이만...
148 회색 12078 2015-03-11
좀 전에 본사에 보냈던 데이터가 잘못했어요. 새로운 데이터를 보냈다고 했는데 이전에 데이터를 보냈대!! 아이고~, 데이터 전부 정정하는 서류를 19일까지 작성해서 다시 보내지 않으면 안된대!! 아~~~, 바보! 바보!! 오늘부터 아주 많이 바빠질 거야. 스스로 만든 일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하루에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 오늘 알게 될텐데... 빨게 정확하게 작성해야 해요! 휴~~~~~~.......
147 회색 12082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
146 회색 12085 2012-11-24
오늘은 왠지 아주 기분이 좋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일도 그만큼 바쁘지 않다. 그리고 월급날이에요...캬핫/[:音符:] 이번주 수요일이(앗,내일이다..)공휴일이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요. 천천히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책을 샀어요?? 어렵지 않고 추천의 책은 없어요? 여러 모로 사이트를 보면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머릿속이나 귀가 외국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했어? 지금 관심이 있는 책은 "한국어 귀에 될 위해서..." 타이틀이 좋네요...한국어 귀에 되고 싶으니까...[:にひひ:] 읽으면 알아??? 어때요? .....[:汗:] 아들:한국어 책이 많이 있는데 또 갖고 싶어? 나 :응,네가 만화책이나 게임을 갖고 싶은 것과 같이...ㅎ.ㅎ[:チョキ:]
145 회색 12126 2014-08-31
주말인데 별로 기운이 없었다. 하지만 내일부터 구월이 되니까 마음에 먹은 것이 여러 가지 있거든요. 그 안에 제일 중요한 것은 호흡을 의식하며 살아겠어요. 그래요, 마음 진정하게 살고 싶어요.
144 회색 12127 2015-04-19
이번은 이 정도로 됐다. GW가 되면 또 정리할 거야. 오전에 공부해서 오후엔 취미의 시간을 쓸거다. 다음 주말은 친구랑 놀 예전이 있으니까 날씨가 너무 궁금해요.(^^)
143 회색 12131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142 회색 12150 2015-10-24
오늘 아침은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지금 다시 왔어요~. 자, 오늘도 시작하자! 일본어에는 4개의 다른 글잧체게가 있습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로마자입니다. 히라가나는 소리를 표합니다. 가타카나는 히라가나의 자매글자로 외래어를 쓸 때 사용합니다. 한자는 중국의 유래한 글자입니다. 마지막인 로마자는 알파벳을 사용해서 일본어를 쓴 방법입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각각 46글자가 있습니다. 간단한 글자니까 초등학교 1학년으로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한자는 더 복잡합니다. 일본인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약 1,000개의 한자를 배웁니다. 로마자는 보통 일본어를 쓸 외해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제품이나 회사 이름으로서 사용하는 걸 볼 수 있갔지요. 이상입니다. 요새 PC나 스마트폰 때문에 한자를 쓸 수 없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들어요. 저도 가끔 한자가 생각나는 게 어려운 떼가 있어요. (맙소사! )
141 회색 12160 2012-11-24
이번주부터 일을 안 해요.[:しくしく:] 역시 불안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가거나 이력서를 보내거나 해요. 빨리 취직하고 싶다고 그래...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가 "좀 편히 쉬면 좋지...천천히 찾아 봐."라고 말씀하시구요. 초조해 하고 보였다면서요.[:ぷん:][:汗:] 그런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ぽっ:] 그래,생각해 보면 이력서를 보낸 회사에서 연락이 올지도 모르니까 기다려 보면 좋을까요? 그러니까 오늘은 지금까지 쓴 노트를 보면서 HANGUK.jp에서 배운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머리가 혼란할 때 기초부터 하면 즐거워서 힘낼 테니까![:パンチ:]
140 회색 12166 2012-11-24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139 회색 12167 2017-02-09
I take my umbrella.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일하러 가기 싫었어요. 우물쭈물하다가 사이트에 올 수가 없었어요. 오늘 밤부터 엄청 채워진다고 뉴스로 했어요. 사쿠라지마도 눈 모습이었어요. 저녁에 배운 김치를 먹고 몸이 따뜻해요.^^
138 회색 12170 2012-11-24
내타자 힘내지만,어려워요.[:しょぼん:] 1000점을 넘을 때까지 많이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의 1500점을 넘을 때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항상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がーん:] 한글의 배열 꽤 기억했어요.[:にぱっ:] PC의 잘 한 동료는 입력이 blind touch 로 멋져요! 거기 까지 욕심부리지 않아서,좀 더 멋진 입력하고 싶어요.[:ぽっ:] 왜냐하면, 평소는 느릿느릿, 내타자로 서둘어서 허둥지둥 해요.... 멋지지 않아요...ㅎ.ㅎ[:汗:]
137 회색 12193 2016-07-26
어제 사무실에 빨리 돌아가야 해서 검진이 끝나자마자 간단하게 문진을 했는데 의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심장을 한번 병원에 찾아가야 해요라고.... 원래 혈압이 좀 높으니까 매년 혈압에 대해 조심하라고 말해준데, 올해는 좀 다르네... 처음 그런 진단을 받았으니까 올해는 꼭 병원에 가야겠다. 아이고~, 바빤데 ...언제 갈 수 있겠냐?? 스케줄을 화긴하보겠네요. 9월이 되면 시간이 있을까? 선생님은 많이 신경쓰지 말라라고 했지만 마음에 걸려요.
136 회색 12194 2016-07-28
저는 매일 일기를 쓴 때마다 단어를 공부해요. 공부하다기는 좀 과장된 표현인데..... 그냥 매일 하루에 10개정도 예문을 쓰고 있어요. 초급~ 중급~ 다시 초급.....똑같은 내용의 반복해요. 이미 몇번째인가? 지금은 다시 초급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렇게 외우다! 외우다!라고 열심히 하지 않았을텐데... 그냥 매일 발음을 듣고 쓰고 있었는데.... 와~! 역시 반복 최고! .......어제 복권을 샀다. 당첨되면 좋겠는데...^^
135 회색 12216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134 회색 12235 2017-03-22
작년 겅간진단에서 혈압에 대해 주의를 박고 병원에 가게 됐어요. 그 때부터 1개월 한 번 병원에 다지고 있어요. 약을 먹으면 결과가 좋아 앞으로도 계속 의사 선생님 말대로 노력해요. 생활을 다시 보고 식품을 그르고 가면 다이어트도 될 거다.^^ 오전에 병원에 가서 오후엔 회사에 갈 거예요.
133 회색 12263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132 회색 12272 2012-11-24
사실은 이 이름은 우리 개의 이름 이에요. 눈이 회색으로 ”グレイ”라고 한다.[:にくきゅう:] 2년전,아들이 남동생이 가지고 싶다고 하므로,기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족의 일원 이에요.[:love:] [:にこっ:]작문해 줄거워요! 지금까지도 수첩에 한글 일기를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잘 못하고 있어도 못랐어요. [:ぽっ:]지금은 신승아 선생님이 체크 해서 더 줄거 워졌어요.[:ハート:] 잘 부탁합니다~~~[:音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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