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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회색 5067 2017-09-20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는 안 봐요. 드라마를 보면 시간이 없어졌음 테니까요. 영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도 같이 테마를 정해서 문자를 만들고 싶어서 준비중이에요. 공부도 준비가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준비만 하고 노트만 잘 쓰고, 공부한다는 착각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잘 모한 것을 많이 아니까 노력하겠어요~!!
210 회색 5503 2017-09-21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일찍 게웠어요...아~, 촐려 . 오늘부터 또 비가 오네요. 이제야 비가 올 때마다 시원하게 될거다. 아직 가을 온 분위기가 없네요. 일본은 지금 "秋の彼岸"이에요. 선조나 돌아가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보내야겠어요. 일본에서는 "春の彼岸"와 "秋の彼岸"이 있어요. 춘분 날이나 추분날을 끼우고 일주일을 그렇게 해서 성묘하거나 해요. 마음을 진정시킬 좋은 떼이어요!!
209 회색 3636 2017-09-22
요새 아침 저녁은 쉬원하게 되서 장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 개어서 " 응? 무슨 소리지? 복포?!" 당연히 다르죠! 가래요, 밖에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집을 나갈 때는 조금이라도 낫았으면 좋겠어요.
208 회색 4353 2017-09-24
선생님과 함께 도대체 몇번이나 이 날을 마중하는데....^^ "신생아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미리 편지를 보냈으니 확인해 주세요. 요새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주말은 좀 바빠서 올 수 가 없었어요. 오늘부터 또 잘 부탁합니다. 간어 공부를 해서 ' 합긍'이 나타났어요. 처음 이 단어를 공부했다 때는 일본과 다른 습관으로 너무 놀랐어요. 지금은 드라마에서도 그런 모양은 그다지 보지 않있어요. 그 습관은 지금도 있어요? 일본에서도 그렇게 해본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뉴스는 그해에 어떻게 되는지 방송 안한 일이 많아요. I was too sleepy to study English.^^
207
희망 +6
회색 3248 2017-09-25
어제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 희망"을 봤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이 힘들어서 싫은데, 하긴 항상 하늘은 예쁘게 보인다. 그냥 행복했었다.
206 회색 6422 2017-09-27
오늘은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은 날이에요. 아침을 먹을 수 없어서 시간이 있어서 한글날 이벤트를 프리토크에 써 봤어요. 좋아하는 한국어는 많이 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도 좋고 '신난다!'도 그리고 더 아웅하고 싶은 '훨씬'도 좋아해요. 그 외에 입에서 갑자기 나오는 소리도 좋아해요. '아이고~'도 '헐'도 '아싸!'도 좋아해요. 생각하면 끝이 없다니까 내가.^^ 오늘은 하루종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저녁에 회사에 가요. 날씨가 좀 나빠서....쨋, 가기 싫어요.^^
205 회색 6269 2017-09-28
저는 내시경검사는 처음 받았어요. 하루종일 걸리고 너무 힘들었지만 내 내장은 처음 보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어요. 내 내장은 개꿋해요. 일부분 말고.... 자세히 결과는 나중에 하라고 병원을 예약을 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어서 귀양이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저도 보니 귀양이 맞네...상상도 못했어요. 아픔이 없어서...선생님은 그 아픔도 진통제 때문에 안 느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셨다. 내일은 정형 외과에 갈테니까 그런 일을 토론해보자고 생각해요. 의사 선생님께서 내시경 시간도 복사해 주셨어요. 저는 아픈 게 싫어서 아픔이 없어도 아침저녁에 진통제를 먹었지만 앞으로는 아픈 때만 먹으러할까요? 사실은 요새 아픔이 느낀 때가 적은 건 내가 다이어트를 노력하는 결과는지 진통제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204 회색 6311 2017-09-29
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203 회색 7182 2017-09-30
날씨가 너무 좋아요. 9월 마지막 날이다니 정말 놀랐어요. 올해 앞으로 3개월은 제일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고요. 10월부터 수집에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준비했어요. 지금까지와 훨씬 쓰기 쉬운 것 같은데.... 오늘은 추워지기 전에 강아지를 샴푸할 거예요. 낮엔 아직 덥지만 가을이 맞네, 광기가 달라요.^^
202 회색 4325 2017-10-01
시월이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어제는 여기 저기 청소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덥지 않고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한국은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3일이 개천절, 4~6일은 추석 그리고 9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많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201 회색 5778 2017-10-02
지난 주말은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오늘은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아직 내리지 않지만 습도가 높아요. 가을...정말 좋은 계절이 네요. 맛있는 걸 많고 기후도 좋아요. 요새 주말마다 운동회가 있었어요.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에요. 우리 지방은 체육의 날이 유지원, 그 전에 주말은 초등학교,그전에 중학교,더 전에 고등학교가 운동회를 개최해요. 그러니까 9월부터 매주말에 어디서 운동회 소리가 들려 와요.^^
200 회색 4478 2017-10-03
어젯밤은 비 소리가 시끄러웠어요. 지금은 조금 비 온다. 저는 술이 약해요. 거의 못 하셔요. 하지만 매실주의 매화과실이 너무 좋아해요. 그걸 하나 먹으면 곧 자요. 어젯밤도 그랬어요.^^ 뉴스를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비가 온다. 그 후에 더 추워질까요? 아직도 무더운 우리 지방이에요.
199 회색 6752 2017-10-04
세계적으로 정치가 불안하다. 우리 나라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구가 더 중요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치는 어디로 보고 있을까요? 여기에 힘든 사람이 있는데 도와주는 것 보다 뭔가 이유를 찾아겠죠. 지금의 정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이기적이지... 사람과 사람은 나라, 인종, 종교는 상관없고 마음으로 통하겠지. 왠지 불안해요.
198
춥다. +3
회색 4500 2017-10-05
어제는 "十五夜 満月" 봤어요? 저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때 구름을 사이에 봤어요.(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은 좀 추워요.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꺼내야겠어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봄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봄보다 가을이 좋아해요. 봄은 점점 더워질 계절인데 가을은 점점 추워질 계절이니까요. 저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더 좋아해요.^^ 장문을 열어 있으면 바람이 세고 춥다...
197 회색 7308 2017-10-07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196 회색 4862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195 회색 5489 2017-10-09
드디오 왔다, 한글 날. 올해는 일본 체육의 날로 휴일인데 한국에서 예행한 사람도 많이 있는 게 아닌가요? 아마도한국에서는 많은 이벤트가있겠죠. 그리고 이제야 긴 연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여러분은 가을이라면 뭘 생각해요? 독서? 운동? 식욕? 저는 맛있는 과일들 생각나요. 사과, 포도, 감, 귤, 배, 밤...응? 밤은 과일 아니네.^^ 고구마도 있군요! 많이 많이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참아 있거든. 그러니까 꾸역꾸역 꾸역꾸역 먹는게 아니라 적당한 양을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194 회색 5978 2017-10-10
어제는 체육의 날인데 저는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자 있어도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 진통주사를 받았는데 왜??) 하지만 오늘 아침은 상태가 많이 좋아요. 아품이 사라졌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로 아파지기 것 같은데 전말로 조심조심 행동해야겠어요. 계속 앉아도 안돼, 계속 써도 안돼, 무거운 것을 가지면 안돼... 안돼는 일이 많지만 아픈 것 보다 훨씬 나아요.
193 회색 4492 2017-10-11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192 회색 4416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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