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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회색 7143 2012-11-24
벌써 올해도 반분 지냈구나~.[:ダッシュ:]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있서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하야 된 것,하고 싶은 것을 천천히라도 하고 있을까? 자신에게 물어 보겠어요.[:しょぼん:] 피곤했던 때 조금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서 생각해 봐요. 뜻대로 되지 않은 아들에게 초조할 것도 아들에게서 보면 싫은 엄마였구나. 왜냐하면 아들은 아들이잖아... 잘 못한 일은 야단 치고 좋지만 공부하라고 야단 치는 것은 안되거든요. 저기 있잖아,엄마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으니까 아들도 같이 노력합시다! 오늘은 전부 혼잣말 처럼 썼어요.[:オッケー:]ㅎ.ㅎ
290 회색 8050 2012-11-24
나에는 동생처럼 친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내 아들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내 대신에 아들에게 여러가지 말해주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말해서 싸움에 되는 것도 그친구가 말하면 순순히 듣고 있어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우리 정말 행복해요.[:チョキ:]ㅎ.ㅎ (혼자말) 그 친구말이에요... 먼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메일이나 전화,편지로 연락하고 있거든요. 전에 만나서 벌써 4년 정도 지났구나~~![:ぎょ:]
289 회색 5825 2012-11-24
어젯밤에 아주 아주 좋아한 드라마를 봐서 아침까지...[:ぎょ:] 이미 4 번도 봤는데... 지금 보면 자막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 내용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봤어요.[:チョキ:]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머리와 눈이 많이 피곤했어요....하하하... 오늘 일하고 있는 때 너무 졸렸어요.[:しょぼん:][:Zzz:] 오후에는 대개 힘들었어요. 날씨도 좋고 배가 부르고 눈꺼풀도 무겁고... 오늘 밤도 볼까?? 공부는 ....???ㅎ.ㅎ (혼자말) 갖고 싶은 DVD가 있다고 했잖아. 그 DVD를 다시 빌려서 아침까지 봤어요. 더 시간이 있을 때 보면 좋지만 아무래도 보고 싶었거든요. 참,이 바쁜 때에 바보 같은...[:てへっ:]
288 회색 5399 2012-11-24
[:にぱっ:]"잘 사용할 단어를 예문과 같이 기억합시다~!" 먼저 부사부터 시작했어요. 잘 사용할 부사 65...전부 알았어요! 앗싸!! 그 다음에 조사 59...거의 알았어요. 조사는 여러가지 사용법이 있어서 아직 잘 못한 것도 있었어요.[:しくしく:] 그래도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많이 기억하고 있구나~...^^ 자,앞으로 형용사,동사,명사...라고 계속해요. 복습에도 되고 공부에도 되고 아주 좋아요. 열심히 하겠어요!! (오늘의 혼자말) 내 아들이 말이에요. 제가 일하고 있는 토요일은 집에서 혼자로 있으니까 걱정해요. 아마 놀고만 있어요...아~조금만 공부하고 있으면 기쁜데...(ㅠ.ㅠ);
287 회색 6766 2012-11-24
[:ぷん:]알았다니까!!이제 입다물고 있어!....(아들 말해) [:がーん:]정말로 알고 있어? 노력하고 갖고싶은데...단지 그것만... 하지만 하려고 하지 않는다...[:しょぼん:][:汗:] 왜 이렇게 기운이 없는 것인지 몰라요. 건강하니까 좋아,남에 폐를 끼치지 않으니까 좋다고 생각했는데... [:ぎょ:]설마 이렇게 나쁜 점수를 딴다니....[:怒:] 어떻게 하면 좋을지... [:パンチ:]자,바쁜 월말 월초,게다가 주말이다! 힘내자!!파이팅!(ㅎ.ㅎ)[:グー:]
286 회색 9251 2012-11-24
조금씩 들으면 알았는데 긴 대화는 귀도 머리도 따라가지 못해요. 반복해서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본 적이 있는 드라마이니까 아는지도. 들으면서 아는 한국어를 한글으로 노트에 쓰겠어요. 여기저기 카타카나로 쓰겠어요.그리고 사전으로 찾았어요.[:てへっ:] 카타카나를 한글으로 바꿔서 찾고 맞는 단어가 있으면 너무 기뻐요.[:にこっ:] 오늘 찾아낸 단어는 "볼쏙"이에요. 갑자기 라는 말과 비슷할까? (ㅎ.ㅎ)??
285 회색 9877 2012-11-24
오늘은 회화 책으로 "길안내"를 연습했어요. 右側는 오른쪽,左側는 왼쪽이겠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右折는 우회전,左折는 좌회전... 단어가 이렇게 비슷하지 않다니...[:がーん:] 그러니까 다시 사전을 찾으면 右는 우,左는 좌 라는 말이 있었어요.[:てへっ:] 아~자연스러운 표현은 어려워요. 이런때는 이거,그런 때는 그거 라는 일은 많이 회화하면 기억하나요? 일기 타이틀도 "어제 와서"와 "새삼스레"...어느쪽으로 맞지?ㅎ.ㅎ??
284 회색 6578 2012-11-24
어제는 미용실에 갔어요. 전체적으로 짧게 잘랐어요. 뒷머리는 어깨정도 길이로 잘랐어요. 저는 버릇이 있는 머리니까 이제부터 장마가 오면 너무 힘들어요...[:ぎょ:] 그러니까 묶을 수가 있는 길이가 필요해요. 그리고 밤에 드라마를 보면 "상관 없다"라는 말이 알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오늘은 새로운 코너가 생겼어요.재미있어!![:にかっ:] 이렇게 드라마를 한 장면씩 반복에서 들으면 더욱 알아 듣기가 잘 할 수 있게 되지..뭐. 그러니까 좋아하는 드라마를 하나 사서 반복 봐서 공부하고 싶어...제일 마음에 든 드라마가 폐반으로 쉽사리 손에 넣지 않아서,지금은 중고품을 기다리고 있어요...[:汗:]ㅎ.ㅎ
283 회색 8118 2012-11-24
2 과는 이렇게 일찍 다 알았어요.[:にこっ:] 선생님이 얘기하는 말을 문장으로 전부 썼어요.[:チョキ:] 그러니까 1 과도 2 과도 노트를 보면서 선생님의 얼굴이나 목소리가 마음에 떠올라요.[:てへっ:] 맞아요!![:オッケー:]문장을 보면서 읽으면 수업을 생각나아요. 컴퓨터가 없는 곳이라도 공부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발음은 아직 자신 없어요. 게다가 여러 가지 단어도 바로 생각나오지 않아요...아~~답답해...[:きゅー:] 그래도 언젠가 얘기할 수 있는 것을 믿고 열심히 하자!!(^ㅁ^)[:グー:]
282 회색 8287 2012-11-24
중급 2 과를 다시 듣고 있어요. "~편이다"와 "~거나"의 설명 부분으로 아직 알지 않은 곳이 있으니까... [:太陽:]요새 기분 좋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흐려 오면 드디어 장마가 가까운 것인지 라고 생각해요. [:車:]차를 타는 사람들은 비가 오거나 오지 않이거나 상관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오토바이를 타니까 장마는 싫은 편이에요.[:バイク:] 오늘 생각이 깊은 말을 찾았어요! "절호조다!! 상태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말에는 힘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금메달리스트예요.[:オッケー:]ㅎ.ㅎ
281 회색 7456 2012-11-24
중급 1 과는 많이 들었기 때문에 테스트는 100점이였어요!![:にかっ:]만세~~! 2 과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 봐요.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ぽっ:] 그래도 요새는 이 사이트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하지만 역시 기계는 서투른 편이에요. 내 아들은 여전히 휴일에는 게임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엄마가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나는 공부도 하고 있어! ...엄마는 널 많이 알아요...믿고 있어요.ㅎ.ㅎ[:love:] *"생각이 깊다"만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요...미안해...
280 회색 6333 2012-11-24
겨우 1과를 이해할 수 있어 안심하고 있으면 벌써 2과가 시작되는군요! 하지만 반드시 지금까지 보다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てへっ:]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이대로 한가롭게 쉬워요. 왜냐하면 내일은 일이 너무 바쁜 것 같기 때문에... (ㅠ.ㅠ)안녕히 주무세요~~.[:Zzz:]
279 회색 11923 2012-11-24
떡볶이 님으로부터 도와 주었기 때문에 다시 들었어요. [:にひひ:]맞아요!도와 주어서 이해하게 됐어요. 모르는 말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후련해졌어요. 게다가 몇 번이나 들었기 때문에 문장도 기억했어요.[:チョキ:] 주말은 아들이랑 함께 영어 공부할 약속했어요. [:しくしく:]실은 어제 학교에서 문제가 있었을 것 같아... 담임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있어,아들 친구 집에 사과하는 전화를 했어요. (농담도 말을 선택하지 않으면 남의 마음을 상처 입혀 버린다.) 그래서 어젯밤에 아들과 많이 얘기했어요. 가족의 일,학교나 공부의 일,그리고 장래의 일...여러 가지 얘기하면 눈물이 떠오르고 듣고 있었어요. 자기 자신에 대해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얘기했어요. 또 조금 성장했을 것이라고 믿읍시다.(^ㅁ^)/ (그러나 아이끼리의 사소한 싸움을 중대시하는 지금의 시대에 조금 불만도 느낀다.)
278 회색 6989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다시 듣고 있어요. 음성이 커지고 있었어요..[:にかっ:]앗싸!! 알아 듣기 못한 곳도 주위해서 들었어요. 아직 모르는 것이 있지만 ~면서 를 공부하는 곳의 이해하지 않았을 말.."나타낼 때"가 알았어요! 아직 3 개소 모르겠어요. 하나는 ~되다 를 공부한 [형용사의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니 ???쪽으로 어떤 것에 위해 표현 때 것을 의미예요.] 하나 더는 [이번을 형용사의 경우를 한번 ???없지요.] 그리고 [???쪽이 매력에 위해서 좋아하게 됐어요] 볓 번이나 고쳐 쓰고 겨우...길기 때문에 일기에는 쓰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벌써 손을 들다!![:しょぼん:]가르쳐 주세요~!(/-ㅂ-/)
277 회색 12919 2012-11-24
구멍투성이.그래도 일단 적어 보겠어요. [:女性:]1과의 두번째는 표현을 ~게 되다 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게 되다 앞에 동사,형용사의 어간이 와요. 받침인가 관계 없이 어간 때에 ~게 되다 를 붙이면 돼요. 자,동사의 경우에는 최초의 의지와 관계 없이 어떤 외부쪽이 영향이 좋고 ??위해서 변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형용사의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니 ??쪽으로 어떤 것에 위해 표현 때 것을 의미예요. 자 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봅시다. 자,읽고 보세요. 만나다. 동사죠. 자,볼까요? 마침내 둘이 만나게 됐어요. 어떤 드라마에서 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어요. 그런데 어떤 사건에 위해서 만나게 됐어요. 둘의 의지가 아니 다른 외부쪽의 사건의 영향으로 만나게 됐어요. 이런식으로 변하는 것을 ~게 되다 로 표현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읽고 보세요.마침내 둘이 만나게 됐어요. 네,좋아요.좀 더 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 자,그러면 동사 가다. 가다 를 이용해서 ~게 되다의 문장을 만들어 봤어요. 자,저는 오늘 친구 생일 파티에 가기로 했어요. 친구 생일 파티에 친구랑 더 다른 친구와 함께 약속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오지 않았어요.그래서 결국 혼자서 가게 됐어요. 최초의 의지와 관계 없이 혼자서 가게 됐어요. ???친구가 오지 않기 때문에 혼자 가게 됐어요.~게 되다 로 표현할 수 있어요. 자,그러면 따라하세요. 결국 혼자서 가게 됐어요. 네,발음 참 좋아요.잘 잘했어요. 자,그러면 형용사의 경우에도 한번 볼까요?이 번을 형용사의 경우를 한번 ???없지요.좋아하다. 여러분 처음에 김치 좋아했어요?네,냄새도 나고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런데 김치를 먹었어요.음~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김치를 좋아하게 됐어요. 네,먹었어요.???쪽이 매력에 위해서 좋아하게 됐어요. 따라하세요. 김치를 좋아하게 됐어요.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자, 이번에는 형용사 사랑하다. 그 남자는,그사람 처음에는 친구였어요.그런데 그 사람 친절한 사람이었어요.그리고 저에게 잘해졌어요. 그래서,처음에는 친구였지만 지금은 그사람을 사랑하게 됐어요. 그 사람이 매력에 위해서 사랑하게 됐어요. 자,따라해보세요.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어요.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자,~게 되다,동사 다른 동사 사용해서,다른 형용사로 사용해서 여러분이 말하고 싶은 문장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제 1과 두번째 외워 보세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가:술을 끊으셨어요? 나: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다음은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보세요. 가&나..반복.. 자,나 부분 어때요?네,잘 외웠어요.좋아요. 다음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하겠습니다. 가&나...반복... 어때요?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문장 꼭 외우세요. 제1과를 정리해요! 여러분,1과에서 모두 외웠어요?네,~하면서 라는 표현였죠! 식사는 하다.일하세요.~하면서 를 연결해보세요. 네,좋아요.네,잘 기억하고 있어요.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둘까지 사실은 함께 하고 있을 나타낼 때의 표현은 ~하면서.네,좋아요. 자,두번째 표현.네,~게 되다 라면 변화할 표현을 였죠!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다.~게 되다 를 써서 표현을 하면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네,잘 기억하고 있어요. 네,정말 좋아요.잘했어요. 자,숙제는 이 배운 표현 ~면서,~게 되다 이 둘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자,???다음 시간에는 ~편이에요,~하거나 라는 표현을 배울거예요. 어때요?기대대죠! 자,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휴~[:汗:]일단 끝...(>ㅂ<)/
276 회색 8089 2012-11-24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275 회색 8551 2012-11-24
애슬래틱으로 놀고 카누로 젖고...많은 세탁물이 있었어요. 많은 세탁물은 건강한 증거! (^^)/ 아들은 오늘부터 3연휴...부러워요. 제가 이 사이터로 공부한지 9개월 됐지. 누군가 1년 정도로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 할 수 없어요.(ㅠ.ㅠ) 조금 땡땡이 치고 있는 회화 책을 외우는 것을 진지하게 할지,뭐.(','); 저 것도 하고 싶어,이 것도 하고 싶어... 무어니 무어니 해도 일상 회화가 제일이잖아!! 요새 왠지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ㅇㅂ0)!! 새로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못 찾아요. 그러니까 "노다메"를 다시 볼까요? 역시 내 힘을 내는 근원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ㅎ.ㅎ/
274 회색 6248 2012-11-24
알아 듣기도 푸우 얘기도 너무 많이 노트에 썼기 때문에 어깨가 뻐근했어요. 주말에 조금 쉬고 싶어요.(-ㅅ-) 그래도 너무 유유하게 하면 2과가 시작될지도 모르지...(*ㅁ*); 아들이 숙박 학습부터 돌아왔어요. 날씨가 아주 좋았으니까 얼굴이 햇볕에 타고 있어요....)^ㅅ^(멍![:love:] 즐거웠다...그래도 피곤했다라고 하니까 오늘밤은 일찍 자야 해요... (@ㅂ@)!! 어?어~?벌써 자고 있군요...어쩔 수 없지 뭐. 추억얘기는 나중에...잘 자~.[:Zzz:]ㅠ.ㅠ
273 회색 8885 2012-11-24
오늘밤은 아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공부하고 있어요.[:てへっ:] 푸우 얘기는 아직 25폐이지까지만 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즐겁다![:にひひ:] [:パンダ:]곰돌이 푸우 우리 곰의 푸우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곰의 푸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가 봐요.바탄,바탄,바탄... 머리를 계단에 부딪치면서 크리스트퍼.로빈의 뒤로 따라와요. 2층으로부터 내려오는데 곰의 푸우는 이렇게 내리는 밖에 몰랐어요. 물런 가끔에는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이 바탄 바탄을 조금 그만하서 생각하면서 실은 더 다른 내리고 오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그리고 ...아니,역시 그런 내리고 오는 방법이 없잖아...?라고도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건 그렇고, 자 내리고 왔어요. 소개합니다.곰돌이 푸우예요. 참,푸우는 2층으로부터 아래까지 내리면 뭔가 춤을 추고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 또 조용하게 난로 앞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요. 그럼 오늘밤은... '이야기 어때?'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했어요. '이야기가 뭐?' 내가 물었어요. '죄송합니다만 아버님,푸우에게 하나 이야기를 해 주세요?' '해 보자.' 내가 말해요. '푸우는 어떤 이야기가 좋아해?' '자신이 나오는 이야기!푸우는 그런 생각의 곰이에요.' '그래요?' '그래서...죄송합니다만...' '그럼 해 봐요.'라고 해서 제가 이야기 해요. 옛날 옛날 훨씬 옛날...전의 금요일 정도이지만 곰이 푸우는 숲 속에서 혼자만 '산더스'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서 살고 있어요. '이름의 아래서 라고는 뭐?' 크리스트퍼.로빈이 물었어요. '금빛 글자로 그런 이름이 쓰고 있는 문패가 현관의 위에 놓고 있어요.그 아래에서 살고 있어요.' '푸우가 잘 몰랐잖아요.'라고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해요. 그러면 옆에서 '벌써 알았어요'라고 신음하는 목소리로 대답이 있으니까, ;그럼 다음 얘기해요.' 어느 날,푸우가 밖을 노닐고 있으면 숲의 한가운데 있을 광장에 왔어요. 그리고 그 광장의 한가운데 큰 떡갈나무가 있어요. 그 떡갈나무의 꼭대기에서 붕 붕 라고 큰 소리가 들려요. 푸우는 그 나무의 아래에 앉아서 양쪽 다 앞발을 턱을 괴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푸우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붕 붕 소리는 뭔가 이유가 있어요.그런 붕 붕 소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단지 붕 붕 하지 않아요. 붕 붕 소리가 하면 누군가 붕 붕 말하고 있으니까...그래서 왜 그것이 붕 붕 말하는가 하면 그것이 꿀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푸우는 더 긴 시간 생각하고, 이윽고, '왜 세상에 꿀벌이 살아 있는가 하면 그것은 꿀을 모으는 위해 마련이잖아'라고 해서 일어나서, '그래서 왜 꿀을 모으는다고 하면 물런 내가 먹는 위해서 마련이잖아!' 그리고 푸우는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오늘밤은 여기까지...(^ㅂ^)/
272 회색 5745 2012-11-24
오늘은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많아요. 그래도 시간이 내릴까요? 이번주는 아들이 숙박 학습이 있어 조금 여유가 있을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3회째의 숙박 학습이에요. 그때그때 내 마음도 변화했어요. 어릴 때는 저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는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星:]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설면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는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다너를 노트에 적어 보세요. ... 여러분 제가 ??설명한 단어 외우기 ??고 믿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우보시다. [:はうー:]아~~조금 더...[:汗:] [:星:](다음) 제 일과에 첫번째 표현은 면서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자,면서는 둘까지 이상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으므로 잇달 때 사용해요. 면서는 앞에 동사,형용사,어간에 받침이 없을 때는 면서. 받침이 있을 때는 으를 넣고 태에 면서를 붙이면 돼요. 자,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요. 읽고 보세요.(네,좋아요.)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 뉴스를 보다.하나의 사실이에요.아침을 먹어요.하나의 사실. 이 둘까지가 함께 하고 있어 붙을 때 낫다래 표현 면서를 사용해요. 그래서 보다.동사죠.(동사의 표현이 어간 보..어간이죠.) 어간 때의 받침이 없기 때문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간 때의...면서였어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 둘까지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을 때 맺다네요. 자,그러면 읽고 볼까요.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다음 문장을 보세요.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에 살다.일하고 있어요...살다,어때요?어간에 다를 제외하면 살. 어간에 살.받침이 있어요.받침이 있지만 받침 ㄹ 왔어요.그죠. ㄹ 왔을 때는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죠. 그래서 어간 살 되에 그대로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서 살면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낫다네죠. 자,읽고 보세요.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네,좋아요.발음이 참 좋아요.) 네,이러면서 받침이 없는 경우의 둘까지 문장을 봤어요. 그럼 다음 받침이 있는 경우의 문장을 보시다. 자,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자,무슨 둘시예요...둘까지 사실. 저녁을 먹다.얘기해요...둘까지 사실이죠. 함께 있으므로 표현하고 싶을 때 면서를 멎인다고 했죠. 먹다,받침이 있어요.으 를 넣어서 되에는 그때로 면서. 자,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자,그러면.) 함께 읽고 봐요.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네,좋아요.여러분도 크게 읽고 보세요.그리고 써 보세요.) 자, 다음 문장을 보세요.음악을 듣다.청소를 했어요. 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때 맺다고 싶어요...자 그럴때 듣다. 어간은 듣,받침이 있어요.그래서 으면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듣다..ㄷ..어때요?..ㄷ 찍으죠.요봄으로 할 때..들어요..였었죠. 그런식으로 듣 식 아니라 ㄹ로 바꿔요. ㄹ로 바꾸면서 받침이 있으니까 으 넣고 되에 면서를 붙여요. 자,한번 일고 볼까요/음악을 들으면서 청소를 했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자,면서는 둘까지에 사실 함께 하고 있을 맺다를 때 우리가 표현이네요. 자,살면서 받침이 있어도 ㄹ 받침 경우에는 면서를 사용해요. 그리고 듣다 ㄷ 받침 경우에도 ㄹ 바꾸면서 으면서 사용해요. 자, 이거 주의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이 만들어 싶은 문장,얘기하고 싶은 문장은 꼭 만들어 보세요. [:ぎょ:]휴~~아직 아직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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