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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밤밤 5047 2012-11-24
아주 어려운 데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다. 솔직히 공부하기 싫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한 때 K-POP를 듣다. K-POP를 들으면 그 말을 이해 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한국말으로... 내 욕심이다. 난 일본 사람니까 그 건 무리일 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한국어로 이해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국에 살고 싶다. 우리 아이가 커지면 한국에 유학 하고 싶다. 좋아하는 한국 말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친구는 말했다. 넌 전생은 한국 사람이다고... 요즘 나도 느끼다. 좀 더 젊었으면 한국의 남성하고 결혼했는데... 후후후... 우리 남편님... 미안합니다만 이해해 주세요. 후후후...
722
방학 +2
고미마요 5055 2012-11-24
조금있으면 방학이 끝나요. 매년 생각하는데 정말로 오랜 기간이네요. 그 동안 매일 일에 가기전에 아들의 점심을 준비하고 혼자서 기다리는 아들을 좀 걱정했어요. 방학이 끝나면 좋겠지만 다음은 숙제을 걱정해야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질 틈이 없어요. 다른 가정은 어떻게 하고있는 건가요? [:しょぼん:]
721 회색 9173 2012-11-24
오늘은 치과에 가니까 회사를 빨리 나왔어요.[:バイク:][:病院:] [:家:]집에서 돌아오면 마취가 효력이 있어서 저녁은 먹지 못했어요. 입의 주위가 이상한 느낌이에요. 언제나 일기를 쓰는 때 단어로 고민해요. 麻酔が効いている→麻酔が効力がある 口のまわり→口の周囲 곧바로는, 머리가 일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이 어렵고, 재미있고...ㅎ.ㅎ
720 회색 6789 2012-11-24
먹는 라면(食べるラーメン) 먹은 라면(食べたラーメン) 먹을 라면(食べるラーメン)[:しょぼん:] 타는 버스를 찾아요.(乗るバスを探します。) 탄 버스를 찾아요.(乗ったバスを探します。) 탈 버스를 찾아요.(乗るバスを探します。)[:きゅー:] 입는 옷이 없아요.(着る服がないです。) 입은 옷이 없어요.(着た服がないです。) 입을 옷이 없어요.(着る服がないです。)[:あうっ:] 많이 많이 작문하고,기억해야지!!! 생각하기 시적하먼,지금까지 어떻게 사용하고 있었는지 모르게 되어...[:汗:] 자필은 좋아해! 하지만,키보드에도 익숙해 져야지...ネサダ로 노력 한다!![:にくきゅう:]
719 kame777 6669 2012-11-24
한국어는 어렵다. 그러나, 언제의 일인가, 한국어로 자신의 기분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그런 꿈을 가지고, 이 일기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김청지
718 かすじる 6274 2012-11-24
≪過去の連体形≫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未来の連体形≫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내가 살 집이에요. ・・・・[:ひよこ:]
717 해피 2 8935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716 회색 10096 2012-11-24
낮 사이는 덥지만,조석은 시원해 졌어요. 그런 밤에,문득.... 학생때 친구들과 수업중에 메모를 돌리고 있었다. 암호같은 글을 만들어서... 그것이 한글에 흥미를 가진 계기일지도 모른다. 공부하고 싶어서 산 책은 산더미같이 쌓였었어요. 가끔,오랜만에 읽어 봐요. 이정은 잘 몰랐던 것이,조금 이해할 수 있어요. 더,힘내서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싶어!! <제16과 숙제>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右:]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右:]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右:]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右:]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右:]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숙제> 韓国で撮った写真[: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右:]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連体形:例> 悲しい歌(슬픈 노래) 暖かい春(따똣한 봄) 忙しい日(바쁜 날) 愛する家族(사랑하는 가족) 羨ましい話(부러운 이야기) うるさい犬(시끄러운 개) 青い海と白い雲(파란 바다와 하얀 구름) 感動した映画は何ですか?(감동한 영화는 무엇이에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힘낸 사람에게 박수!) 歩いた道が見える(걸은 길이 보이다.) 信じた話は嘘だった(믿은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もらった本は大切な本です(받은 책은 아낀 책이에요.) 着たシャツを洗う(입은 셔츠를 씻어요.) 読む本を探す(읽을 책을 잦아요.) 着る服を選ぶ(입을 옷을 골라요.) 泊まるホテルは新しいホテルです(묵는 호델은 새로운 호델이에요.)
715 고미마요 9340 2012-11-24
오늘 저녁은 김밥을 만들었요[:おにぎり:] 이전부터 자주 만들었는데 지난 달에 서울에 갔을 때 먹었던 김밥이 너무 맛있서 감동했어요. 그래서 요즘 그 맛을 상상하고 몇 번이나 만들어봤는데 그런대로 맛있었지만 좀 달랐어요. 어제 한국인 친구가 레시피를 가르쳐줬으니까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봤어요. 제법이었어요.[:にこっ:]
714 밤밤 7173 2012-11-24
매일 쓰다고 결심 했는데 2일도 써 있지 않았다. 의지가 약한 나... 일기를 쓰기 때문에는 아주 힘이 필요하다. 난 한국어가 아직 멀으니까 너무 시간이 걸리다. 지금도 등이 아프다. 목표 10분! 10분으로 쓰다! 정말로? 괜찮아? 자신에게 물어보다. 대답은 괜찮아! 아니, 못 해! 내 마음에는 사람이 2명 있다. 힘을 내는 A씨와 포기하는 것이 빠른 B씨... 그래 난 AB형... 지금은 B씨가 내 마은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B씨의 다른 면을 꺼내 본다. 집중력이다. 오늘은 B씨의 집중력에 걸어보자!
713 angyon 9379 2012-11-24
21일에 한국에 가니까 내일 아르바이드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 가요!! 조금 슬쁘지만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생활 하고 싶어요~~ 하나 걱정 있어...공항에서 미아가 되면 어떡하 죠... 누군가 길 안내 해 주세요!!!
712 회색 8294 2012-11-24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711 myun 18305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710 회색 8712 2012-11-24
언제나 일기를 쓸때는 초안을 해요. 이전의 초안은 일본어부터 시작해서 한국어에.... 지금은 최초부터 한국어의 안에 일본어가 섞이고 있다. 조금은 빨리 할수 있도록 됐어... 그래도 느리네...[:しくしく:]
709 김 민종 8652 2012-11-24
어제는 올림픽에서 기쁜 일이나 슬븐 일이 있었다. 슬픈 일은 마라톤을 보고 토사(土佐) 선수의 그 모습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볼 수 었었다. 몸도 마음도 조용히 푹 쉬세요. 라고 눈물이 나왔다, 기쁜 일은 레슬링에서 이초 카오리(伊調 馨)선수의 금메달과, 하마구치(浜口京子)선수의 동메달. 특히 하마구치선수의 미소와 얘기가 너무 좋았다. 이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잡았던 선수도 ,잡을 수 없었던 선수도 당당하게 미소얼굴으로 무사히 귀국하세요. 다 선수들의 노력은 금메달의 가치가 있잖아요? 마음속의 금메달에 만세! 만세! 이제부터 시합을 할 선수들도 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다!(하마구치 쿄코 선수 아빠 같은 소리로) 금의 금 ⇒ 金の値。
708 밤밤 6238 2012-11-24
어제부터 난 기분이 나쁘다. 우리 아들이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 것 같다. 언니부터 불만의 전화...[:しくしく:] 이야기를 듣고 보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하다. 어디엔가 상담하는 편이 좋다 라고 말하다. 그런 이야기는 역시 엄마니까 기분이 나쁘다. 확실히 우리 아들은 사람부터 보면 문제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다. 하지만 난 아이다운 아이라고 생각하다. 이 것이 안 되는 것인가... 그렇지만 왠지 믿고 있는 자신이 있다. 부모의 욕심일 지도 모르지만...
707 회색 5840 2012-11-24
어제 저녁 우리 그레이와 산책에 갔다.[:にくきゅう:] 갑자기 많이 비가 와서 ”아~~!!”라고 외치 면서 돌아왔다.[:ぎょ:] 근처의 아저씨가 창문에서 이꼭을 보고 웃었다.[:にかっ:] 창피해~.[:汗:] 오늘도 또 비가 오네....
706 회색 7672 2012-11-24
오늘은 알이 였지만, 심심했다...[:しょぼん:] 그래서,HANGUK.jp에서 여러가지 봤다.[:にひひ:] [:ぽっ:]밤밤씨 일기에 코멘트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다. [:ぷんすか:]「일해 주세요!」...ㄱㄱㄱ... 혼자의 사무소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にかっ:]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것 같다. 파이팅[:パンチ:] ps. ネタザv1.0도 노력하고 있지만, 레벨3이 클리어 할수 없다 !! (自己ベスト 745点)
705 ドングリ 5933 2012-11-24
今まで、独学で勉強をしていましたが、なかなか上達せづに、またどこまで頭の中に入っているか目安がなかったのですがこの講座を試してみて少し自信がつきました。先生の説明もとても分かりやすく楽しいです。 これから少しずつ上達できればと思います。
704 밤밤 8258 2012-11-24
요즘 기억력이 나쁘다[:しくしく:] 어제 공부했던 데도 잊어버렸다.[:しくしく:] 이런 것에서 괜찮을 것일까?... 그래서 기억력이 좋아질 음악을 듣고 있다. 이거가 너무 졸리게 된다. 정말로 기억력 강화인가. 아니 아니 믿을 사람은 구해진다. 믿어 보자!! 언젠가 대단한 기억력을 가질 지 모르다. 후후후... 언제가 될 것이다. 우우... 졸려...[: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