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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내일 +1
이공자 18183 2012-11-24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1042
이공자 4729 2012-11-24
1041 무우 7273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은, 눈이 내립니까? [:雪:]
1040 かだほ 6996 2012-11-24
오늘 저음 뵙겠십니다 를 배우다 (今日は『はじめまして』を習った) 이거일기를 쓰두 하나시간이들다[:汗:] (この日記を書くにも1時間かかる) give up・・・ 단고머 분보우머 와가라나이 곴따리[:しくしく:] 그거라도 분발하다[:グー:]
1039 회색 8184 2012-11-24
발음...어려워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는데 입이 안 움직이에요. 하지만,올해 목표니까 열심하자!! [:ビル:]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숙제가 끝나지 않고 꾸중들은 아들은,역시 선생님에게도 꾸중들어 오늘중에 다 끝내도록 라고 말해졌다고 해요.[:ぎょ:] 오늘 밤은 긴 밤이 될 것 같다...[:月:] [:しょぼん:]할 수 없었어요...미안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용서 못해요.[:ぷん:] 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어요. 아~~내 아들이지만,정말로 싫어진다.[:怒:] "공부 해."라고 절대 말하지 마....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들 말을 믿어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빴다...제대로 보면 좋았다...미안해.[:ハート:]ㅠ.ㅠ
1038 かだほ 5229 2012-11-24
오늘 후주가매 마다마다 한골 무수가시이 대머 민너 간벘대이루가라 나도 간버루[:グー:]
1037 회색 9843 2012-11-24
왼손 엄지를 고정하면,조금 입력이 어려워요. 항상 빨리는 없지만,네타자는 못 해요.[:がーん:] 모처럼 올해는 일타와 같은 한타가 될 수 있게 생각했는데...[:きゅー:] 그러니까 먼저 발음!발음!! 한번 더 최초로 돌아오고 발음을 공부하자! 파이팅!!ㅎ.ㅎ[:グー:]
1036
15가 +2
타구 11805 2012-11-24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1035 かだほ 9366 2012-11-24
오늘 가라 한글 공부 하지매마시다 사이셔와 어더다개 한골대 가기마수 매일 대기루더 이이나[:にぱっ:]
1034 회색 7391 2012-11-24
아휴~~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산더미 같은 서류와 하루종일 싸워 왔어요..[:ダッシュ:] 하지만,집에 돌아가 저녁식사를 먹어 강아지와 산책하고 목욕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았다.[:にこっ:] 목욕으로 백까지 세는 것은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매일 반복하면 어느덧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ㅎ.ㅎ
1033 타구 4852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아려워요.... [:しくしく:] but 재미있어요. 재미있었어요.[:にこっ:] 공부해요 공부해요....[:オッケー:]
1032 밤밤 4884 2012-11-24
새 행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부터 너무 바빠서 겨우 시간을 찾아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하서 몸이 무겁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는데... 오늘에서 겨울방학이 마지막이다. 정말 바쁜 정월이였다. 올해는 어떤 년이 될까?
1031 회색 5888 2012-11-24
아픈 엄지,병원에 가고 왔어요.[:オッケー:] X레이를 찍으면,너무 사용하고 피로라고 해요. 모레,고정 벨트가 도착해요. 몸 중에 있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은 어느 장소에서도 너무 사용하면 닳아 아프기 시작한다 해요.[:病院:] 여러분도 조심해 주세요.[:四葉:]ㅠ.ㅠ
1030 taewoo 776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ㅎ 그리고 좀 늦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ㅎㅎ 늘 건강하고요 항상 즐겁게 하루하루를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갑자기 딴 얘기해서 미안한데요) 맨날맨날 논문 쓰느라 죽겠어요...ㅠ 와~....아주 그냥..... 올해 3월달에 졸업해야 되는데 지금 논문 작성중.... 지금까지 놀기만했던 제가 바보였나 봐요... 이제 와서 후회되다니.....ㅠ 마감도 막 다가오고 있구....10일도 안 남았어요...ㅠ 정말 사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이 초조감을 풀리고 싶어서 일기라도 써볼까 해서 그냥 적은 겁니다...ㅎ 일단은 마감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어요...포기하면 끝!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ヽ(´▽`)/~
1029 회색 9176 2012-11-24
또 새로운 책을 사고 말았어요. 그래,또..예요.[:しくしく:] 두말할 것 없이 한국어 공부 위해서 책이에요. 서점에 가면 어느 책도 좋을 것 같게 보여 끝이 없어요. 벌써 차례차례로 책을 사는 것은 그만두고,올해는 열심히 공부할게요![:パンチ:]ㅎ.ㅎ 왜냐하면,책에 의지해 조사하고만 있어, 자신의 머리로 생각 안 하기 때문에...
1028
+1
小姐 8598 2012-11-24
1027 회색 11707 2012-11-24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1026 유철 6441 2012-11-24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うし:]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작년보다 많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까지 빨리 과제를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화이팅!!!유철(^ㅇ^)
1025 회색 7001 2012-11-24
오늘은 가족 부적을 사러 갔어요.[:太陽:]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ハート:] 그리고 주문하고 있던 CD를 사 왔어요.[:音符:] 한국 가요 아니라 동요CD를 너무 너무 찾아서,겨우 찾아냈던 한국과 일본의 동요CD예요.[:オッケー:] [:音符:]들어 봐 정말 기뻤어요.이 것이 갖고 싶었어요! 사실은 건강 부적을 산 생각이었는데 순산의 부적이었으므로 교환하러 가고 왔어요. 올해 첫 실패예요...[:あうっ:] 그래도 나쁘게 생각 안 해,혹시 가까이에 새로운 생명이....? 그래, 무슨 일도 좋을 방향으로 생각하고,마음 넉넉하게 보내고 싶다!ㅎ.ㅎ;
1024 angyon 5178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