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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회색 4550 2017-07-10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1902 회색 4550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1901 가주나리 4548 2020-07-25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1900 선생님 4548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1899 회색 4545 2016-07-03
날씨 침 좋은데 습도가 높어서 너무 무더워요. 집에서 공부하거나 수예하거나 해요. 그것을 공부했다 수예했다 하고 싶어요. 둘 같이 할 위해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도 방도 정리가 잘 될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32도까지....집안에서 공부하자!!
1898 밤밤 4544 2012-11-24
오늘은 기다려진 일이 있다[:にぱっ:] 친구 하고 간반여구(岩盤浴)로 갈 생각이다. 아... 좋다...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너무너무 간반여구(岩盤浴)가 좋아하다. 정말 시원하다[:ぽっ:] 오늘은 좋은 날에 될 것 같아...[:にかっ:]
1897 가주나리 4543 2016-03-17
오늘 아침은 좀 따뜻합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1896 ワンワン 4543 2012-11-24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
1895 회색 4542 2018-04-24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1894 まちーん 454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오래간만의 휴일이었습니다[:チョキ:] 도예교실에 가고,밥을 만들고,컬링의 홈페이지를 갱신하고,잔다[:Zzz:] 아~! 공부하지 않고 있다!![:がーん:] 할아버지,할머니가 그들의 집에 돌아갔습니다[:車:][:家:] 조금 쓸쓸합니다[:しくしく:] 내일은 오래간만에 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車:]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893 회색 4540 2012-11-24
매일 했는데 머릿속이 가득한가 봐.[:しくしく:] 19일인데 19페이지를 기억할 예정이지만 아직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기억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복습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랐어요.[:はう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17페이지다…. 주말에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을까요? [:てへっ:]자, 목욕해서 기분을 바꿔 해보자!
1892 토끼양 4539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1891
リリコ 4538 2012-11-24
1890 회색 4537 2016-04-20
매일 매일 바쁘고 걱정하는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너무 피곤해서 힘들지만 쿠마모토를 생각하면 .... 그런 날이지만 저는 집에 돌아와서 수예를 해요. 머릿속을 텅 비해서 잘 자고 싶어서 그래요. 취미가 저를 도와준다고 해요. 그나저나 올해는 아침저녁이 쌀쌀해요. 그 것도 걱정해요. 쿠마모토 파이팅!!
1889
+3
ㅌ니시 4536 2012-11-24
요즘 한국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서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지만 답은 없는 것 같아. 벌써 10월에 접어들었어요. 더 이상 고만하지 말고 시간을 소홀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할뿐이다.
1888 minia 4536 2012-11-24
がんばった! そして・・・テスト、、なんと、100点!!!!とれたっ!! たぶん、、まぐれだとおもうけれど・・・[:汗:]でもでも、うれしい! がんばる気が湧いたさ~♪
1887 カムサ 4533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1886 カムサ 4533 2012-11-24
1885 회색 4532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1884
+1
서락산 4532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