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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 회색 6658 2012-11-24
춥지 않아졌으면 비가 내려... 밖은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려요. 내일 아침도 이대로라면 좀 싫다. 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휴일야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난 좀 피곤해 버렸다. 가끔 이런 때가 있어도 괜찮지. 그 대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할게요!
2922 カムサ 4533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2921 회색 11091 2012-11-24
오랜만에 계속 뜨개질했다. 손이 아파졌어요. 이번은 이 계절야말로 꼭 가져가고 싶은 립스틱 통. 색깔을 바꿔 몇개 만들까 생각중. 그래도 아마 12 개 정도 만들거야.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내 헨대폰 케이스에요. 공부?*****안했다.[:はうー:] 오늘은 드라마를 보면서 뜨개질했으니까요.
2920 회색 6059 2012-11-24
자, 제일 행복한 금요일 밤이 왔네~.[:love:] 오늘도 너무너무 추웠어요. -2.8℃라고?![:ぎょ:] 저는 이 토지에서 살아서 이런 건 처음이에요. 16년 전에 한번 있었대요. 아~, 그러겠죠! 저는 16년 전엔 토교에서 살았거든요. 그러니까 모르죠.[:てへっ:] 어? 갑자기 술을 마시고 싶어졌다![:お酒:] 아~, 집에 오는 길에 술을 살 걸 그랬다![:ビール:]
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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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4877 2012-11-24
의형제를 보고나서 그러니까 의형제는 송가호와 우리들에 행복한 시간에 나왔던 강동원이 나왔기 때문에 재밌는 영화만은 아니었던 갓 같다[:ぎょ:], 형제라는 관계가 좋았었다. [:にかっ:]볼만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었다.감독은 핸드폰이란 단순한 도구도 오래된 핸드폰을 사용하여서 멋진 느낌이 들게 하였다. 슬라이드 핸드폰이 아니라 열리는 한드폰이여서 더 멋져 보였다. 그것은 영화를 시각적으로 도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만들었고 했던 감독의 생각 이었다.한국의투수한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화엿기 때문에 한국적인 영화라고 생각이 되었다.그림자라는 사람을 통해서 복한의 모습이 볼수 있었다.또는 북한하고 남한이 지금도 일상생활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느껴졌다.의형제라는 단어가 영화의 전체적인 스트리를 알게 해주는 단서였다.의형제라는 제목이 마지막으로 한자로 니왔던 것을 보며 영화가 광장히 멋있다고느껴졌다.[:ニヒル:]
2918 회색 5937 2012-11-24
퇴근 때, 회사 가까이에 있는 역 앞에서 맛있는 향기가 났었어요.[:音符:] 너무 추워서 먹고 싶어서 사 버렸어요. [:にひひ:]그게 뭔지 궁금하죠?! 군고구마예요![:にかっ:][:にこっ:][:てへっ:] [:バイク:]집에 가는 길에 내 가방 안에서 내 몸을 따뜻해 줬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구 다같이 먹었어요. 정말로 맛있었어요.[:love:] 이렇게 추운 때도 좋은 일이 있잖아요![:にひひ:]
2917 カムサ 4667 2012-11-24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
2916 회색 4418 2012-11-24
앗 참, 올해는 2월 29일이 있네요. [:にこっ:] [:ひよこ:]제가 초등학생 때 2월 29일에 태어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생일이 올 때마다 진짜 생일은 2월 29일이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2월 28일이랑 3월 1일이랑 어느쪽인 날에 생일 파티를 하는지 매년 선택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 생각이 났어요. 가끔 언제까지나 나이를 안 먹었으니 좋겠다~라고 하면서 함께 웃었어요.[:にひひ:] [:にわとり:]후후후, 옛날 얘기 해 버렸다.
2915 だんご 3961 2012-11-24
やっと入門偏が終了して、今日から初級となり・・・少しとまどいも有、気も焦るばかり。だから、韓国語ペラペラな夢をみたりして・・・[:にかっ:]
2914 だんご 6839 2012-11-24
やっと入門偏が終了して、今日から初級となり・・・少しとまどいも有、気も焦るばかり。だから、韓国語ペラペラな夢をみたりして・・・[:にかっ:]
2913 saa 4033 2012-11-24
仕事でバタバタしていているとなかなか鉛筆を持てない(T_T) あっという間に何日も経ってしまいます。。。 せっかく覚えたものも忘れてる(T_T) 全然進んでないのに。。。(/_;)
2912 회색 4626 2012-11-24
3월에 있는 아들 졸업식이 끝나면 내 마음도 좀 편하게 될 거예요. [:上:]이것 한번 해본 소리야.(ちょっと言って見ただけ…)이 표현으로 괜찮아요? [:にこっ:]오늘 점심시간 좀 문구점에 갔다왔어요. 볼펜을 사러 갔다가 [:ぽわわ:]예쁜 편지지를 보고 2개 사 버렸어요. 친구와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어졌어요. 점심시간에 가니까 그 것만 샀는데 시간이 많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あうっ:][:汗:] 아~, 예쁜 문구는 보면 뭐든지 갖고 싶어져요.[:love:][:love:] 미술 전공했던데 스스로 만들 것도 좋아해요. [:上:][:てへっ:]이런, 미술 전공은 오래전에 것이지만….
2911 회색 6056 2012-11-24
지금은 아들 시험과 회사 일 때문에 가슴이 초조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がーん:] 아들은 긴장감도 없고 식구들은 다 걱정해서 집 분위기가 좀 안 좋아요. 아들은 현실부터 도망치려고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고 공부 안하는 걸 안된다고 아는데 잘 할 수 없다고 보여요.[:汗:] 이제 도망할 수 없어, 시험은 바로 눈 앞에 왔어. 이제와서 공부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푹 자고 최선을 다할 밖에 없어! 내 마음이 평온하게 되는 날까지 아직 시간이 걸려요![:しょぼん:]
2910 てんとぴぃ 4851 2012-11-24
こちらで勉強始めました! 今まで日記を一生懸命ハングルで書こうと頑張っていた のですが、間違えて消してしまいがーん[:怒:][:ぎょ:] 次から少しずつ頑張ります[:上:][:上:][:上:]
2909 회색 7641 2012-11-24
육군의 노래라고 했지만 뭔지 청춘 시대나 스포츠 근성 같은 노래라고 생각했다. 陸軍の歌と聞いたけど、なんか青春かスポ根みたいな歌だと思った。 근데 좀 힘이 되는가 봐?라고. でもちょっと元気が出そうかな?と。   그러니까 써볼께요. だから、書いてみます。 [:音符:]거친 흙먼지 마시며 붉은 태양에 온 몸이 타고 荒い土埃 吸い 赤い太陽に からだ中 焼けて 달려왔다, 견뎌왔다 走ってきた、耐えてきた 단 하나 소망으로 세찬 눈보라 속에서 たった一つの望みを 激しい吹雪の中で 나를 막는 시련에 부딪힐 때면 다짐했다 私を遮る試練にぶつかるとき 確かめた 불가능이랑 없다고 不可能は無いと 많은 방황들과 고민들 속에 헤맸지만 たくさん さまよい悩みの中 思いふけったが 좀 더 강한 날 위한 연습인 건 もう少し 強い自分のために 練習しようと 젊음의 열정으로 자! 시작이다 若さの熱情で さあ!はじめよう 나는 다시 태어난다 私は生まれ変わる 가슴 뜨겁게 참아낸 눈물이 감히 헛되지 않도록 胸を熱く こらえる涙が無駄にならないように 숨이 차오를 만큼 함께 달려간다 息が切れる位 共に 走っていく 세상 앞에 당당하게 世の中に堂々と 열번 넘어져 열 두번 일어나도 10回転んでも 12回起き上がり 절대 멈춰 서지 않아 決して立ち止まらない 난 해낼 수 있어![:音符:] 私はやりこなせる! 그 다음에 가사가 더 좋다. (좀 더 쓸께요.) [:音符:]…끝도 없는 길 걸으며 >…終わりなき道を歩きながら 눈물 섞인 땀방울 닦아낼 때도>涙が混ざる玉の汗をぬぐうときも 네가 있어?>お前がいた 나에겐 힘이 되었다.>私には力になった 때론 너무 지쳐>たまには すごく くたびれて 주저앉고 싶었지만…[:音符:]>座り込んでみたくても…
2908 カムサ 4496 2012-11-24
한국어 공부는 매일 할 수 있다면 좋아요 .[:女性:] 나도 모르게 조금씩 단어 수가 느는가 봐요. 알면서 안한 때문에... 저는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しょぼん:] 아무튼 계속하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여기서 여러분들과 같이 재미있게 공부를 할게요.[:オッケー:]
2907 회색 5983 2012-11-24
오늘은 온나라적에 추워서 제가 사는 곳은 비도 내렸어요.[:雨:] 그러니까 외출도 안 하고 집안에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그냥 보냈어요. 하나도 배 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오면 식사하고 하루 지냈어요.[:おにぎり:]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배가 불러서 잠이 오지 않아요. 목이 말라서 시원한 물을 많이 마셨어요. 내일도 특별한 볼일이 없으니까 늦게까지 맘대로 보내면 되지! 그런 휴일 보내면 살찌지 모르겠어![:ぶた:][:ぶた:] 점심을 많이 먹었으니까 저녁은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요. 하나도 배 고프지 않아도 왜 먹을 수 있는지, 왜 맛있게 느낀지도 모르겠어! 그러니까요!! [:しょぼん:]살찐 사람에게서는 살찐 이유가 있나봐!
2906 회색 7159 2012-11-24
앗싸!![:チョキ:] 제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 온다! 오늘 밤은 마음껏 한국어투성이.[:ぽわわ:] 금요일 밤이 참 좋아요. 혼자 한국어 공부해도 좋아, 한국드라마를 봐도 좋아…. 게다가 밤늦게까지 해도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거든요. 아이! 암기하는 페이지가 많이 쌓여 버렸는데 해야 하는데요, 뭐.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데.[:ぶた:] 잘 생각해 보면 나 말이야, 실은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일기를 쓰는 시간이 뭐보다 좋아하지도 모르겠어요! 후후후…. [:にくきゅう:]아마 내일아침도 강아지때문에 일찍 일어날거야.[:てへっ:]
2905 회색 3715 2012-11-24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2904 허누 4804 2012-11-24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