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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회색 6488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太陽:] 그래서 생각했다. 이런 날은 집에 있고 싶다고, 이불을 밖에 놓으면 좋겠다고. 아~아,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뉴스 안에서 들었는데 벌써 빗소리가 들리는가 봐요.[:雨:] 요새 정말 회사 일이나 아들의 것이나 좀 힘들어서 변명만 했어요.[:しょぼん:] 모처럼 듣기 쓰기했던 노래도 연습 안해요.[:音符:] 오늘 하루에서 생각해도 이렇게 많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생각만 있어도 안되니까 해야지! 아! 날씨가 좋으니까 집에 있고 싶어도 그 건 안되는데.[:にひひ:]헤헤헤. 변명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해야지![:パンチ:] 작은 일이라도 후회할텐데요,뭐.
3082 angyon 5806 2012-11-24
5일 부터 새학기가 시작한다. 3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었으니까 이 1년이 마지막이다.(전문학교라서) 이 1년은 병원에서의 실습이 대부분이다..정말 힘들겠지만 실체로 환사들과 관계를 가질 수 있고 참 공부가 될 것이다.열심히 해야겠다~~화이팅~~
3081 회색 6596 2012-11-24
선생님도 참, 저는 모르겠어요. 어느덧 "알고 싶은 한국어"방에 초급의 복습이 업하네요! 가끔 다시 보고 싶은 때가 있어요.[:オッケー:][:にこっ:]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공부가 어렵게 됐던 때, 할 수 있는 곳에 되돌아가기로 했었거든. 공부해도 어려운 문제만 하면 공부하기 싫어 되죠. 그런 때는 잘 알고 있는 곳까지 되돌아가서 하면 좋죠. 오늘은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이 꽃의 사진을 찍었어요. 상상대화. [:ハート:]엄마! 다녀왔어요~. [:スペード:]어~,올라가서 갈아입으러 와. [:ハート:]네,저녁은 뭐? [:スペード:]오늘은 바빠서 지금 만들고 있지.뭐가 먹고 싶어?어서 와서 도와 줘. [:ハート:]네, 바로 갈아입고 올게요.
3080 saa 5157 2012-11-24
年度末ひと段落(;一_一) 今日から新しい部署に。 慣れるまで大変だけど、少し落ち着いたからまた勉強がんばります! パソコンでハングル入力できるように変換しました♪ がんばろう♪♪♪
3079 회색 7604 2012-11-24
이렇게 매일매일 일기를 써 있지만 갑자기 일상적인 회화라고 생각하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대화를 만들야지.[:しょぼん:] [:にこっ:]안녕? 어디 가니? [:女性:]날씨도 좋고 일요일이니까 쇼핑하려고 동내까지 버스타고 가겠어요. [:にこっ:]아~,그래! 잘 갔다와! [:女性:]네, 갔다올게요.그럼 안녕~. 너무나 간단한 회화지.[:がーん:] 오늘은 상상력이 없나 봐.[:汗:] 실은 오늘은 "포지션"의 커버앨범부터 "I love you"를 듣기 썼어요.[:音符:] 후후후, [:音符:]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그래요.[:音符:]
3078 rato 7170 2012-11-24
저는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전혀 몰라서 어떻게 공부 시작할까 이것저것 생각했어요. 한국에서 한국어를 처음부터 독학하기는 좀 힘들어요.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위한 책도 못 찾고 이 사이트도 몰라서... 결국 저는 NHK라디오 "한국어강좌"를 듣기로 했어요[:音符:] 한국에서 일본 라디오를 들을 수 없는데 NHK 어학 강좌는 일본 방송 일주일 후에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어요. 텍스트도 디지털 잡지를 살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ハート:] 입문편을 6개월 들어서 초급까지 공부했어요. 요새는 응용편도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겠어요!!
3077
칠리~ +1
칠리 5518 2012-11-24
칠리는 이제부터 잘할게!! 칠리 화이팅![:パンチ:][:音符:]
3076 회색 5632 2012-11-24
볼일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이웃 동내까지 갔다왔어요.[:電車:] 전철 창문에서 보이는 집들이나 언덕이 봄의 모습으로 참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전철 안은 따듯해서 졸렸어요.[:Zzz:] 집에 들어오자마자 강아지랑 산책하면 근처의 사람들이랑 만나서 왜 이런 시간에 있는지 이유를 묻고 와요.[:てへっ:] 한사람 한사람 만나는 마다 얘기하면서 좀 지쳐서 집에 들어와서 또 낮잠을 잤어요.[:がーん:][:Zzz:] 집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3075 회색 6356 2012-11-24
[:太陽:]날씨도 좋고 기온도 따뜻하고 벚나무를 우러러보면 꽃이 피고 있어요. 하지만 꽃구경하는 건 좀 빠른 것 같아요. [:にくきゅう:]아침저녁에 산책하는 것도 공기가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요. 좀 더 지나면 땀이 나오는 계절이 바로 올 거예요.[:汗:] [:チューリップ:]봄이 더 길면 좋겠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항상 욕심이 많은 저예요.[:にかっ:]
3074 rato 13177 2012-11-24
한국 학원에서 일본말 가르치는 일본인 선생님한테서 들은 이야기[:ダイヤ:] 한국에서 일본어 학원에 다니는 사람은 고교생하고 대학생이 많아요. 중학생도. 일본이라면 한국어 배우러 가는 사람은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많잖아요. 여기는 초등학생 때부터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도 있어요[:ぎょ:] 일본어 궁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에요. 한국은 외국어 교육에 힘을 쏜아요. 고교생도 학교에 제이외국어가 있고 "외국어고교"도 있고... 대학교 1학년 학생들도 입학하는 때부터 간단한 회화라면 일본말로 할수 있는 학생들이 많아요[:love:]
3073 회색 5207 2012-11-24
저는 일찍 일어나는 편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좀 놀라지도 모르겠는데. [:太陽:]아침은 4시~4시 반까지에 일어나 겠어요. 빨래를 하고 좀 인터넷을 보고 5시 반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려고 밖에 나와요. 지금 쯤부터 여름은 이제 밝으니까 좋지만 겨울은 좀 힘들어요. 아침 식사해서 8시 15분엔 집을 나와 스쿠터를 타고 회사까지 20분정도. [:月:]6시까지 회사에서 일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7시 반엔 강아지랑 산책해요. 퇴근 시간이 늦게 되면 아마 1시간 정도 뒤에 벗어날걸.[:星:] 그러니까 딱 지금쯤이 쉬운 시간이에요. 항상 11시가 되면 자겠어요.[:Zzz:] 10시부터 졸린 때도 있어요.[:ぽっ:] 어??? 대체 언제 공부하고 있나? [:ぎょ:]이렇게 쓰면 시간이 많이 있네.
3072 준아 665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았지만 어제 비가왔기 떼문에 약간 추웠어요...[:きゅー:] 그대로 이렇게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해지고가는네...[:チューリップ:] 빨리 따뜻해지고 줘~[:太陽:] 꽃놀이 가고 싶다~[:音符:](^_____^)[:車:][:ダッシュ:]
3071 회색 8831 2012-11-24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3070 회색 6990 2012-11-24
너무너무 길게 추웠던 겨울도 이제 끝나서 봄 모양이 여기저기에 나타나고 있을 것 같아요. 우리 근처에 있는 벚꽃이 두세 피었어요. 다음 일요일은 꽃구경을 하는 사람이 많을거야, 아마.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사람도 많고 바쁜 계절이시죠. 소중한 사람의 건강관리하거나 식구들의 계절 옷을 바꿔서, 얼마나 바쁘세요? 좋은 기회니까 저도 뭔가 새로운 작은 목표를 정할까?라고 생각하고 일요일을 보냈어요. 하루 1레슨은 어려웠으니까 하루 한마디, 일주일에 1레슨 암기할 건 어떨까? 그래, 우선 해보겠어요. 어려웠다면 다시 생각하면 좋죠.[:にひひ:]헤헤헤….
3069
라면 +3
rato 5180 2012-11-24
한국 사람은 인스턴트 라면을 너무 좋아해요[:ラーメン:] 학교 안에도 컵라면의 자동판매기가 있고 분식점에서 라면을 시키면 인스턴트 라면이 나와요. 분식점 매뉴에 "치즈 라면"가 있어서 시켜봤더니 인스턴트 라면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놓아 있는 라면이 나왔어요. 매운 라면이었는데 녹은 치즈랑 같이 먹었더니 맵지 않았어요.
3068 hirohiro5656 5381 2012-11-24
こんにちは☆ 初心者ですが、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ていきます[:love:] みなさんみたいにハングル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宜しくお願いします[:love:]
3067 회색 4757 2012-11-24
저엔 마음이 길을 잃어버린 때 읽는 책이 있어요. 오늘도 다시 읽어 봤어요. 뇌 보다 몸이 더 이끌어 내는 힘이 많다고. 그게 무슨 뜻이라고 하면,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고. 힘이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라고.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고 있대요. 그러니까 머리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보다 우선 몸을 움직이자!![:オッケー:] 어때? 이런식으로 좋은 내용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반복 읽는 책이 있어요. "아르프스의 소녀 하이디" 와 "곰돌이 프우". [:にひひ:]그 책은 초등학생 때부터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
3066 담부 4873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인피니토를 좋아합니다^^[:ハート:] 그라고 시아준수 사랑합니다^^[:love:] 한곡말 어려워요~ㅠㅠ 지금부터 다시 한번 입문 편 공부 하고 싶어요!!
3065 カムサ 4023 2012-11-24
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에요. 왜냐면 어젯밤 일찍 자 버렸어요.[:Zzz:] 그리고 오늘은 일은 휴일이었는데 일찍 일어나 버렸어요. 보통 휴일 날은 7 시까지 자고 있어요. 근데 어제 TV에서 정 우성 씨 봤어요. ”ゴチのなります”에 출연해 있었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 표정이 풍부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 우성 씨 얘기을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女性:]
3064 회색 8689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