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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연휴
  • 閲覧数: 6351, 2016-05-10 22:18:57(2016-05-06)
  • 집주인이 아파트를 이미 팔아 버렸다.
    다행히 살지않고 누군가에게 임대하려고하는분이 이 방을 샀다고 한다.
    이사하지않고 같은 방에 계속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은 가족들은 어제의 어린이날 부터 4일 연휴에도 불구하고 이사할지도 몰라서 제가 아무계획도 했지않은 것에 불만이 있다고한다.
    KTX도 비행기도 티켓이 이미매진해버렸으니까 집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6.05.07 06:04

    이사할 필요가 없어졌군요.
    다행이네요.
  • 선생님

    2016.05.10 22:18

    이사를 하지 않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연휴 때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좀 정신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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