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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째 주
  • 閲覧数: 9433, 2015-03-24 06:10:19(2015-03-23)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몇 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이 달 넷째 주가 시작했어요.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5.03.23 18:24

    가주나리 씨는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있어요!^^
  • 가주나리

    2015.03.24 06:03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 회색

    2015.03.24 06:10

    저도 가주나리 씨한테 힘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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