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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은 먼저 어디를 보겠어요?
  • 閲覧数: 17563, 2013-01-10 20:09:35(2013-01-10)
  • 저는 칼럼을 봐요.
    일경신문 칼럼을 읽는 거 좋아해요.
    오늘의 내용이 좋아서 간단하게 써 볼까요?

    伊勢神宮는 20년마다 신전을 새롭게 건축해요.
    1300년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일이에요.
    올해는 그 때로서 준비를 하고 있고 10월에 다 끝나겠어요.
    건물만 아니라 의복이나 보물등 도구도 다 새롭게 해요.
    그건 신님때문에 神道精神 뿐이 않아요.
    전통적인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기대해서 하는 거.
    20년 세월 지나면 10대였다 견습직공은 30대가 되겠지, 30대의 직공은 50대가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전통을 지켜 왔어요.
    더 하나 말하면 그리스 신전을 2000년 동안 계속 세우고 있지만 지금 그 신전과 같은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대요.

    가족, 회사, 국가도 온 지구도 그렇게 미래에 연결 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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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84
회색 9125 2012-11-24
1683 가주나리 9125 2017-02-05
어제는 결국 연수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감기나 병이 아니지만 피로때문에 그런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쉬었습니다. 저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사람보다 강하지 않으니까 쉬엄 쉬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조금이라도 오래 살고 오래 힘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1682 가주나리 9126 2017-05-03
그저께 마신 술 때문에 어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신 감각이 없는데 긴 시간 마시고 있었으니까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이 마셔버렸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라면 우스갯 소리로 될 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런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는 누가 뭘해도 과음은 하지 않도록 맹세합니다.
1681 가주나리 9133 2014-07-17
칠월 십칠일 목요일. 흐려요. 오늘은 건강 진단을 받을 거예요. 저는 매년 한 번 그것을 받아요. 우리 자영업자에게 그것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7月17日木曜日。 曇りです。 今日は健康診断を受けます。 わたしは毎年一回それを受けます。 わたしたち自営業者にとって、それは重要なことだと思います。
1680 회색 9134 2013-04-05
바빠서 일기만으로 쓰려고 했는데 할 수 없었어요. 설마 이렇게 바쁜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요, 4월부터 회사로서 새 일을 받아서 좋은 것 같은데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일이 많아서 좀 피곤해요. 얼마나 지나면 편하게 하는지…. 아~, 모르겠어요~. 그 일을 할 사람은 저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작년까지는 둘이서 하고 있었지만 그 때부터 3배 정도 늘어나갔으니 올해부터 혼자로 해야 하는데, 뭐. 힘 내고 노력 할게요. 여기에서도 또 올게요. 그럼 이만 안녕~!!
1679 가주나리 9139 2015-07-28
좋은 아침. 칠월 이십팔일 화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 화이팅 !
1678 가주나리 9142 2019-12-06
어제도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입원이래 가장 상태가 좋게 보였어요. 입원하고 며칠간은 의식이 혼란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억도 혼란해서 귀도 너무 멀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억력도 꽤 회복해서 청력도 꽤 회복한 것 같아서 의사소통이 잘 됐어요. 제가 어제도 만나러 온 것이나 제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등 그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벤트에서 기념품으로서 받은 꽃을 어떻게 기르면 될지 물으니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이제 괜찮다고 느꼈어요.
1677 회색 9147 2012-11-24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1676 가주나리 9147 2016-06-21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리어서 어둡습니다. 이제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어젯밤은 일찍 잤습니다. 그래서 피곤도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이 일하겠습니다.
1675 가주나리 9148 2015-06-19
오늘 아침도 비가 와요. 어제는 자동차 가게와 시청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674 회색 9149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1673 회색 9149 2013-01-06
선생님께서 주신 책을 좀 읽으면 이거 매일 아침에 제가 느낀 것 표현을 발견했다. "숨이 차 오르며 입 안이 버썩 마른다"(아침 일찍 산책할 때는 그런 느낌.) 근데,책은 첫장부터 읽을까요? 오늘은 장을 넘기고 여기저기 봤어요.그 중에도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얘기를 써 볼까요. '할아버지의 생신 선물' 다섯 살배기 조카에게 "곧 할아버지 생신인데, 너는 무슨 선물 드릴 거야?"라고 물었대요. 그러면 조카가 "양말."라고 하니까,"왜?"라고 되묻자 조카는"할아버지가 매일 장갑을 신고 계시니까"라고 말했대요. 무슨 말인지 아셨죠! 5병의 발가락이 있는 양말을 보고 그렇게 걱정하고 있는거지.(아아,귀엽다!) 그 얘기를 듣고 큰 소리로 웃는 식구들, 아주 많이 행복하죠!!
1672 가주나리 9149 2013-05-23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오늘도 자전거로 사무소에 왔어요. 상쾌한 기분이에요. 어제는 어려운 일을 끝낼 수 있고, 안심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1671 가주나리 9149 2015-09-30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9 도 였어요. 오늘은 9 월 마지막 날이에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670 회색 9153 2016-04-09
우리 애기가 심장이 문제가 생겼대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그렇대요. 다음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약을 먹으러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치와와"는 몸이 작아서 언제까지나 귀엽다고 해도 벌써 나랑 같은 나이가 됐네요. 앞으로도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1669 フーテン 9156 2012-11-24
今日は8課の途中までやりました。 次は会話復習して文法に進みま~す[:音符:] 6課のテスト、ようやく100点取れた~~!![:グー:] これからも単語覚えるように頑張ります[:星:]
1668 가주나리 9157 2019-01-10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회사나 은행에 갔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다른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했어요. 그 안에서 마무리해야 하던 연수회의 자료 작성을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1667 떡볶이 9158 2012-11-24
안녕하세요? 요즘 시간이 없었는데 드디어 어제에 중급 제4과를 다 받아쓰기를 끝냈어요. 숙제도 했기 때문에 검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ㄹ/을 줄 모르다/알다` 1.사실이나 상태 그가 이렇게 성격이 나쁠 줄 몰랐어요. 저는 그녀가 일찍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다고 하네요. 2.능력이나 방법 그 분은 무슨 시험이라도 합격할 줄 알았어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공부하지 않으면 한국어를 할 줄 몰라요. ・`(이)든지` 여성이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1666 회색 9160 2015-11-19
어제 비 안에서 스쿠터 타서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넘어졌어요. 우회전 하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나타나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그래서 무릎을 다쳤어요. 아파요.(ㅠ.ㅠ) <외치다> 살려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럼, '소리치다'는요?! 싸울 때 들오본적이 있어요. "아~, 시끄러워! 소리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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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カムサ 9161 2012-12-22
저는 일기는 가능한 한 쓰려고 해요. 빨리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쓰고 읽고 듣고 사용고 싶어요. 아니,빨리지 않아도 돼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 꼭 잘하게 된다면서요. 그걸 믿고 공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