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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믐 날에 친정에 가는 이유
  • 閲覧数: 12277, 2012-12-31 18:12:40(2012-12-31)
  •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

     

    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コメント 1

  • 회색

    2012.12.31 18:12

    얼마나 상심이 큰 일이 있었군요.
    그런 젊은 나이에서 너무나 아까워요.
    2013년이 좋은 일이 많다고 바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33 가주나리 4032 2018-02-24
주식회사의 임원의 임기는 이전에는 2 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관에서 최장 10년의 임기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임기마다 등기를 해야하니까 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주식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이상에 깁니다. 잊지 않도록 등기를 해야 합니다.
1632 가주나리 3920 2018-02-23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1631 가주나리 3666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630 가주나리 3683 2018-0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1629 가주나리 6140 2018-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1628 가주나리 4571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1627 가주나리 5109 2018-02-18
어제는 피겨 스케이팅과 컬링의 시합을 봤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아주 활약하고 있어서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스업을 받습니다.
1626 가주나리 4352 2018-02-17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1625
첫 날 +1
가주나리 3856 2018-02-16
오늘부터 확정 신고가 시작됩니다. 실은 저는 어제 까지에 준비가 끝났으니까 오늘 신고를 할 생각이에요.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첫 날에 신고를 할 것은 처음이에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1624 가주나리 3401 2018-02-15
어제는 오후에 법원에 가거나 손님이 오시거나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법원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623 가주나리 3346 2018-02-14
여전히 춥습니다. 하지만 3월이 되면 아마 조금씩 따뜻해질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냅시다.
1622 가주나리 4147 2018-02-13
어제 밤 한국과 북한 합동팀 대 스웨덴의 여자 아이스 하키 시합을 봤어요. 사실은 저는 아이스 하키의 시합 자체 처음으로 봤어요. 전반전만 밖에 볼 수가 없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경기인 것을 알았어요.
1621 가주나리 5352 2018-02-12
어제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우리 지방에서 눈이 올 확률이 80퍼센트였습니다. 하지만 기상도를 보면 西高東低의 겨울형이었습니다. 그런 기압 배치의 경우 일본해측에서는 눈이 오지만 태평양측에서는 맑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험상 오늘 우리 지방에서 왜 눈이 올 확률이 그렇게 높은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의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눈이 올 확률이 40퍼센트에 떨어졌습니다. 이번엔 기상청과 저의 어느측이 이길까요.
1620 가주나리 3983 2018-02-11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1619 가주나리 3753 2018-02-10
어제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NHK 덕분에 인터넷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올림픽의 개막식을 이렇게 열심히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장 감동한 장면은 한국과 북한의 두분의 선수가 같이 횃불을 가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에 만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1618 가주나리 4293 2018-02-09
오늘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이네요. 저는 개막식의 입장행진을 보고 싶은데, 텔레비전이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볼 수가 있을까요... 아무튼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617 가주나리 3559 2018-02-08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겁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1616 가주나리 3902 2018-02-07
어제는 하루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내년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떤 활동에도 돈이 필요합니다. 회원들의 돈입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제대로 써야 합니다. 저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게 모자란 인간이지만 중요한 것입니다.
1615 가주나리 6894 2018-02-06
오년만에 스와호에서 "오미와타리(御神渡り)"가 나왔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매년 처럼 나왔는데, 요즘은 볼 수가 없었어요. 역시 이 겨울은 추운 것이네요...
1614 가주나리 4463 2018-02-05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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