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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0101, 2012-11-24 19:00:54(2012-11-24)
  •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오토바이 조심하세요!

    틀린 말이 있어도 계속 한국말로 말하세요!

    연습이니까 괜찮아요!*^^*

    推薦:198/0
  • 회색

    2012.11.24 19:00

    네,앞으로도,중얼중얼 말해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게...^^
    推薦:13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91 회색 8960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390 회색 9053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389 회색 6048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너무 성실해요. 아주 좋은 일이지만 결정했던 일이 할 수 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아요. 좀 더 나 처럼 적당하면 좋은데. 어?나는 좀 제멋대로인가?[:あうっ:] 그런 나랑 내 아들에게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항상 미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은 바꿀 수 없어요...[:しょぼん:] 그래도 어머니께서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내일은 운동회다!...온몸이 아파질수록 열심히 연습했던 "組体操"를 보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어제 아들에게 오늘은 선생님 생일라고 하면... "엄마 생일이 1월 25일,제가 2월 25일,선생님은 9월 25일군요!모두 25일이네요.우연이구나~"라고.
388 회색 6912 2012-11-24
[:ハート:][:にかっ:][:ハート:]일본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읍시오!![:love:] [:音符:]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신승아 선생님~[:ハート:] 생일 축하합니다~[:音符:]..... [:ぽわわ:]너무너무 행복한 하루 보냅시오! [:むむっ:]이걸 기회에 스스로 반성했어요. 구월을 회상해보면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 매일 한국어를 듣도록 했지만... 한국드라마를 보는 때도 그만 자막에 의지해버렸어요. 가락이 나올 때는 자막이 눈에 들지 않은 때도 있었는데. 시월은 이것을 반성해서 여기저기 한 눈을 팔지 않게 계획적인 공부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이 방법은 어때?라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전부 어중간한 느낌이 해요. 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처럼 시험을 받기도 하고 목적이 있는 편이 좋겠어요. 시험은 안 받으지만 계획을 세워 공부할 거예요...아자아자 파이팅!
387 회색 5191 2012-11-24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에요. 식욕이 돋아서 자꾸만 먹어버리니까 밥그릇을 작게 했어요. 그리고 꼭꼭 씹어 먹도록 조심할 거. 해조,버섯,두부...건강에 좋은 맛있는 것을 먹겠어요! 응,지금부터는 찌개가 최고!! 더 이상 살찌지 않게 주의하겠어요...[:てへっ:] 자기 전에 술을 좀 마시면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아들이 웃었어요. 나는 술에 취기 쉬운 편이에요....하하...
386 회색 9140 2012-11-24
아침부터 청소해요.[:がーん:](모처럼 휴일인데.) 우리 아들의 책상 위가 엉망진창이에요. 책이나 노트가 쌓여 있어요. "정리정돈!"항상 말했는데... "또 어지럽혔어~! 빨리 치워!!"[:怒:] "나중에 할게~~~" 아~ 깨끗한 방으로 느긋하게 쉬고 싶어요.
385 회색 7631 2012-11-24
사무소에 있어 일하나 연휴중이니까 바쁘지 않아요. 전화도 없고 방문하시는 사람도 없고 사무소에 있어도 할 일이 없어요. 조금만 데이터를 출입력 할 밖에 없어요...하하하...[:しくしく:] 지금 일지매를 보고 있어 한국드라마의 시대극이 재미있게 느껴요. 앞으로 여러가지 보고 싶어요.^^ (일본의 시대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지 않는데...) 실은 점심시간도 "장금"을 보고 있어요. 재방송이지만 난 보는 것은 처음이에요.(이제 클라이막스!)
384 회색 481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383 회색 6257 2012-11-24
어제 동사를 활용한 것처럼 형용사도 찾아 써봤어요.(삼십 정도 있었어요.) 여러 동사와 형용사에서 이 활용을 연습했으면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온종일 PC 앞에서 앉아 일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요. ...카네코 미스즈 씨의 제일 유명한 시를....[:ひよこ:] 내가 양손을 펼쳐도 하늘을 전혀 못날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지면을 빨리 달릴 수 없다. 내가 몸을 털어도 예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운 방울은 나처럼 많음 노래는 모르겠다. 방울이랑 작은 새랑 그리고 나...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私と小鳥と鈴と> 私が 両手を 広げても お空は ちっとも 飛べないが、 飛べる 小鳥は 私のように 地面を 早くは 走れない。 私が 体を 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 出ないけど、 あの鳴る鈴は 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歌は 知らないよ。 鈴と小鳥とそれから私・・・ みんな 違って みんな いい。
382 회색 7255 2012-11-24
질문방이나 프리 토크방을 보고 노트를 넘기고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알았다고 해도 설명이 못해서 다시 노트를 봐요. 잘 잘못하는 표현이 스스로 보여요.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오늘은 한 동사로 여러가지 활용을 찾아서 써봤어요...(오십 이상 있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써보면 재미있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단어도 해 볼 거예요.[:チョキ:]
381 회색 5984 2012-11-24
가을답게 돼서 부드러운 햇빛을 느끼면 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를 생각났다. [:太陽:]햇빛[:太陽:] 해님의 심부름이 다 같이 하늘을 출발했어요. 길에서 만난 남쪽 바람이 "뭘하러 어디에?"라고 물었어요. 한 사람은 대답해 말했어요. "이 '밝기'를 땅에 뿌려요,모두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은 아주 기쁜 듯이 "저는 꽃을 피워요,세계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은 상냥하게 조용하게 "저는 맑은 영혼이 오르는 무지개의 다리를 걸쳐요." 남은 한 사람은 외로운 것 같다... "저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서 역시 함께 갑시다." [:ぽっ:]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는 언제나 어딘가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 日の光    金子みすず おてんと様の お使いが そろって空を発ちました。 道で出会った南風、「何しに どこへ?」と聞きました。 ひとりは答えて言いました。 「この明るさを地に撒くの みんなが お仕事できるよう。」 ひとりは さも さも 嬉しそう、 「私はお花を咲かせるの、世界を楽しくするために。」 ひとりは やさしく おとなしく、 「私は清い たましいの のぼる そり橋かけるのよ。」 残ったひとりは さみしそう。 「私は かげを 作るため やっぱり 一緒に まいります。」
380 회색 8100 2012-11-24
내일이라고 생각했던 회의가 오늘였다.[:ぎょ:] 휴~~자료를 작성할 시간이 빠듯이였다. 아침 예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큰일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에 대서 괜찮졌다.[:にこっ:] 아.....피곤했다.[:がーん:][:汗:] 오늘밤은 일찍 잘 거예요. 왜냐하면 내일부터 슬슬 연휴 전 때문에 일이 바빠서 그래요.[:にひひ:]
379
만화. +1
회색 10084 2012-11-24
우리 아들이 책상으로 무슨 일이 열심히 하니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면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ぎょ:] 너무나 열심히 그리니까 공부할 시간이 없어져서 걱정해요. 시험 안돼겠다고 말하면서 왜 노력할 기운이 생기지 않는가? 흥미만 가지면 노력하는 것을 믿어요. 그러나 언제에 되면 흥미를 가질까요 나는 학생 때 어떠했는지?....잊어버렸다....[:にかっ:][:汗:]
378 회색 6365 2012-11-24
지금까지 예컨대, 한국어의 "에서"는 일본어로 뭐니? 이렇게 공부했지만 지금은, 일본어의"から"는 한국어로 뭐니? 시점을 바꾸면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휘를 늘리는 것도 필요지만 기초가 더 중요네요. 기초를 복습하면서 어휘가 늘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오늘밤 드디어 "미우나 고우나" 마지막회를 봐요. 아~,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다!!
377 회색 8371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376 회색 9164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375 회색 8293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374 회색 6259 2012-11-24
토요일은 오전중 오토바이의 오일교환에 갔어요.[:バイク:] 여기저기 점검해져서 상태가 좋아요! 근데 가게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점원에게 새로운 오토바이를 사지 않십니까?라고 말해졌어요. 실은 나도 교체하고 싶어요. 그러나 돈 없어요.[:しくしく:] 게다가 이 오토바이를 마음에 들어있거든요. 오후에는 엄마하고 슈퍼에 갔어요. 휴일에는 항상 일주일간 분 모아서 사요. 그리고 일요일은 지역의 운동회였어요.[:汗:] 날씨도 좋고 즐거웠어요. 그러나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어요... 아들도 그렇게 됐거든요.(아이인데...) 그러니까 오늘은 신중하게 일을 했어요...^^...실패하지 않도록...
373 회색 7567 2012-11-24
매일 회사에 도착했으면 PC를 켠다.[:バイク:] 본사와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연결한다. 어제 데이터를 다 체크하면 이 사이트에 와요. 그러니까 아마 매일 같은 시간에 출석하거든요.[:チョキ:] 이런식으로 하루가 시작 돼요. 일하고 있는 동안도 가끔 이 사이트를 봐요.^^ 점심시간을 도시락을 먹으면서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를 봐요.[:love:] [:郵便局:]은행이나 우체국에 가지 않으면 온종일 사무소 안에 있어요. 그래서 운동 부족인지 살이 빠지지 않아요...[:あうっ:][:汗:]
372 회색 7230 2012-11-24
전에는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한국어로 중얼거렸는데... クニツ 씨에게 말해져 깨달았어요...[:ぎょ:][:汗:] 적은 시간이라도 말해야지! 알고 있는 말 만으로도 항상 중얼거릴 것이 중요네요! 바쁜 때도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되면 좋겠는데... 내가 힘낼 때까지 조금 더 시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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