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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 얼어서 미끄럽다
  • 閲覧数: 949, 2023-01-25 05:44:48(2023-01-25)
  •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눈 때문에 오시지 못했다.


    오늘은 우체국이나 시청에 갈 예정이었지만 길이 얼어서 미끄러우니까 외출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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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04
カムサ 14444 2012-11-24
제 17과 속제 한국에서 짝은 사진 보여 주세요.[:love:] 그리고 조금 전 들은 얘기안에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라고 했지만 어딴 영화 였습니까?[:うさぎ:]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입니다. 여기가 제가 살 집입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チューリップ:]
403
반성 +1
회색 14450 2017-01-06
It wasn't as busy as I thought. But I didn't have time to have learning English. No!! I didn't study. 시간은 있지만 공부를 안 했어요. 머릿속에서는 해야 한다고 들렸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더 낫다... 그냥 안 하는 게 더! 더! 나쁘다.(ㅠ.ㅠ)반성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회사에 가고 싶지 않는 마음이 나와요. 오늘만 가면 3영휴, 가야 한다.^^
402 가주나리 14490 2014-11-15
오늘은 연수회가 있어요. 저는 그룹 토론에서 진행 역을 해야 해요. 저는 그런 일이 서툴러서 싫어요. 하지만 해야 해요. 최선을 다하겠어요.
401 가주나리 14499 2019-12-08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법무사로서 일한 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일 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두 잔 사서 병실에 갔어요. 어머니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커피를 기쁘게 마셔 주셨습니다. 뭔가 필요한 게 없으세요라고 물으니까 "여성 주간지와 짠 전병(せんべい)을 먹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의점에 가서 주간지 두 권과 전병을 사서 병실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제가 사 드린 주간지를 구석 구석 읽겠다고 말하셨습니다.
400 하면 14502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399 회색 14513 2016-06-28
어제는 회사에서도 내 머릿속은 한국이었다. 전화 통화 끝나서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다시 말해볼 때 또 전화가 오면, "여보세요."라고 할 뻔했어요.^^ 행동할 때마다 본 것을 전부는 할 수 없었지만 좋은 방법이었어요. 지금은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요. 어제 회사 화장실의 센서가 고장났으니까 오늘은 사람이 수리하러 올 거예요. ....어제 퇴근 때 폭포같은 비가 왔어요. 비옷을 통하할 만큼.... 오늘도 비 오는 아침이에요. 어제 입었던 비옷은 아직 마르지 않으니까 오늘은 다른 비웃을 입어야갔어요. 장마 끝날 날은 아직 멀었냐? 내 머릿속의 한국은 계속 맑았으면 좋겠다.^^
398 コリアンマスター 14547 2012-11-24
한국어를 즣아해요?
397 べっきー 14549 2014-11-05
안녕하십니까? 어제까지 주웠지만 오늘은 따뜼했어요. 처음 고기 멘을 만드렸어요. 과식 했어요. 그런데 최근 남편이 "워킹 데드" 라는 드라마를 보고있고 소리뿐만 너무 무서워요. 꿈에 나오니까 곤랑해요. 오늘은 나오지 읺길다!!
396 가주나리 14561 2016-10-27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을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395 가주나리 14584 2017-04-11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394 윤정  14590 2012-11-24
 지금 환절기라서 감기걸리기 쉬워가지고 조금 힘들다. 목이아쁘고 머리도아쁘다.[:はうー:] 하지만 오늘 통신판매에서 산“Wonder Girls”CD1집이 받을수있는날이니까 즐거움이다.[:音符:] 그리고 한국말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グー:]
393
결심 +2
가주나리 14622 2016-06-24
오늘은 46살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47살이 될 구나... 저는 지금의 직업을 26살(25살?) 때 시작했으니까 벌써 20년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것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행복했습니다. 지금 까지 받은 행복을 앞으로 인생에서 갚아가야겠습니다. 그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가야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처럼 그냥 살고 있으면 안됩니다. 46살 마지막 날을 맞으고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392 회색 14636 2014-10-01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은 눈이 아파서 안약을 놓다가 자버렸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해요. 비가내리면 우리 강아지는 밖에 안나가 산책을 안하거든요. 어머?! 뉴스를 보면 이 비는 태풍의 영향 것 같아요.
391 가주나리 14643 2020-05-03
그저께 밤에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을 기획하고 해 봤습니다. 예상보다 일체감이 있고 같이 있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서 과음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과음만 조심하면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처음으로 학생분과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개최할 예정.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390 회색 14645 2014-10-18
자~, 토요일!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오늘은 청소하고 빨래해요. 옷이나 침구를 따뜻한 것에 바꿀 거예요. 일요일은 큰 공원에서 "아시아 페어"가 있어요. 매년 열었지만 간 적이 없어요. 내일은 가 볼게요. 어떤 모양인지 나중에 써요.
389 가주나리 14658 2013-05-05
우리는 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도서관 전쟁이라는 영화입니다. 미래의 일본 이야기입니다. 픽션이지만, 매우 리얼이었습니다. 지금 헌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국민은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는 자신들의 문제로 그것을 생각해야합니다.
388 まちーん 14665 2012-11-26
안녕하세요? 놀랐습니다 홈페이지가 새로워졌다! 보다 좋은 홈페이지에 되시길 빌겠습니다. 가을의 미야지마에 갔을 때의 사진을 싣습니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
387 회색 14665 2017-04-20
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386
주식 +1
tosi 14675 2012-11-24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385
계절 +1
회색 14715 2014-09-07
아침은 가을의 벌레 소리가 들리고 낮에는 매미 소리 아직 들려요. 슈퍼 마켓을 가면 가을의 과일이 맛있게 보여요. 뜨개질 할 때는 과일같은 음식은 먹을 수 없겠다. 과즙이 묻으면 안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