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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아이들과의 수업
  • 閲覧数: 1197, 2022-09-04 06:42:10(2022-09-04)
  • 어제는 고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요즘 어린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 기회가 늘고 있다.


    어린 아이와의 수업은 어른과의 수업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보람이 있다.


    오늘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과의 수업이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3 유자 1669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2 하면 2003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1 준준키치 1814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0 유카리 1377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9 날아라 병아리 1393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8 kesao 15203 2012-11-24
8857 kesao 13548 2012-11-24
8856 えりにゃん 15344 2012-11-24
8855
오늘 +1
えりにゃん 18818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4 하면 1536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