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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 못 해..
  • 閲覧数: 5889, 2012-11-24 19:00:50(2012-11-24)
  •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그 점쟁이 말이 이해가 안 가네요.

    고미마요 씨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推薦:10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23 회색 8914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1822 가주나리 8916 2016-11-04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사카에서 연수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오후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바쁜 일정이지만 재미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자 파이팅 !
1821 에리까 8918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1820
+1
시아^^미키 8918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819 회색 8918 2014-11-27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1818
목표 +2
가주나리 8919 2015-09-20
오늘부터 연휴에요. 내일 어머니와 함께 신오쿠보에 갈 예정이에요. 기타는 무슨 예정도 없어요. 하지만, 하나만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것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에요. 일의 목표, 인생의 목표... 저는 지금 46세 3계월이에요. 50세가 될 까지의 3년 9계월에서 달성해야하는 목표를 정하고 싶어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 생각해서 그것을 종이에 쓰려고 해요. 그것을 연휴에 하겠어요.
1817 요오코 8921 2012-11-24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私は韓国語を教わっています。 초심자입니다.[:初心者:] 初心者です。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16 회색 8921 2015-05-15
선생님,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한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그 날이 올 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해요. 신승아 선생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1815 회색 8922 2012-11-24
왠지 기분이 좋아, 이 시간에 한글 일기를 쓴다니. 밖은 빗소리가 심해요![:雨:][:雨:] 내일이 되면 아무것도 없던 모양만큼이지도 모르겠어요. 빨리 가는 태풍이라면 늘 그래요. [:しょぼん:]그래도 그 하루때문에 큰일날 때도 있거든. 그러니까 조용하게 집에서 보내자![:にかっ:][:コーヒー:]
1814 회색 8923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
1813
yuuki 8926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明日から夏休みな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夏休み中は、なるべく毎日来たいと思います[:ダッシュ:] 早く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あ[:メモ:][:ハート:] 今日はパッチムを勉強しました! 二文字パッチム難しい>< 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自分ファイティン[:太陽:]! 皆さんもファイティン[:ひよこ:][:love:] では、おやすみっきー[:月:][:Zzz:]
1812 회색 8928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1811 가주나리 8928 2014-05-06
오월 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고 조금 추워요. 오늘은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 연휴는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dvd를 봤어요. 그것은 일상 생활에서는 할수 없는 것이에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10 가주나리 8929 2020-07-12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한 뒤 슈퍼마켓에 갔다왔다. 오후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다. 저는 드라마도 영화도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다. 물론 영화는 한번에 전부 볼 때도 있지만. 아무튼 어제는 한 드라마와 한 영화를 보기 끝냈다. 드라마는 타이완드라마, 영화는 한국영화였는데, 어느쪽도 좋았다. 다음은 무엇을 볼까...
1809 회색 8930 2015-05-30
어제 출근할 때 화산재가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회사에 토착해서 일을 시작했으면 갑자기 큰 뉴스가 왔었어요. 금방 텔레비전을 켜서 뉴스를 봤어요. 口永良部島에서 큰 분화가 있대.... 너무 많이 놀랐어요. 지구는 어땠어요? 걱정되네요. 수국이 화산재 때문에 좀 불상한 모습이에요.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서 깨끗하게 씻으면 좋겠다! 저도 좀 피곤해서 오늘은 조용히 쉴 거예요.
1808 가주나리 8930 2019-12-05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1807 가주나리 8931 2013-09-23
오늘은 구월 이십 삼일 월요일이에요. 흐려요. 오늘 아들은 축구 게임에 출장할 거에요. 어제 저녁밥은 우리는 돈까스를 먹었어요. 일본 사람은 경기나 시험의 전일에 자주 돈까스를 먹어요. 일본어의 "까스" 는 한국어의 "승리" 를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1806 イーシュン 8932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
1805 코즈에 8932 2012-11-24
넘 웃겨[:ダッシュ:] 남편한테 알려줘야겠다[:音符:]
1804 회색 8933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