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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는 아픈데 기분이 가볍다
  • 閲覧数: 5176, 2021-01-27 06:18:40(2021-01-27)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호수 주위를 산책했습니다.


    세 시간정도 걸렸어요.


    다리가 아주 아파졌어요.


    그래도 기분이 가벼워졌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기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3 호박 1989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2 준준키치 1011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1 카나 1270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0 おつぎで~す。 2116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9 준준키치 1183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8 みき 1377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7 준준키치 177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6 메이 16985 2012-11-24
8895 준준키치 1885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4 준준키치 1867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