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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꼈다
  • 閲覧数: 3413, 2020-10-24 06:12:03(2020-10-24)
  •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쯤까지 계속 사무실의 컨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


    연수회에서는 강사도 맡었다.


    저는 올해에 들어 온라인으로 연수회 강사를 몇번이나 경험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잘할 수가 있었다(자기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같은 속도로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내용도 다 말할 수가 있었다.


    피곤했지만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13
숙제 +1
무지개 6253 2012-11-24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아요.[:晴れのち曇り:] 매일 아참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봐요.[:コーヒー:] 한국배우에게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고부하게 됐어요
1212 mie 5712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mie 입니다.
1211 회색 5999 2012-11-24
오늘은 한국 영화 "싱글스"를 봤어요...재미있었다~. 엔딩에 흐르고 있는 음악이 좋았어요. 아마..이런 가사... [:音符:]마음에 구석에는 더 한사람의 내가 있어... 비잠하게 떨리고 있는 나에게 힘내라라고 성원을 보내자. 도망가지 말고 나를 믿어 살아~.[:音符:]좋은 가사... 배운 말을 사용하고 문장을 만들었어요. >>오늘 중으로 단어를 외워서 문장을 만들야 해요. 선생님은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일본에 살고 있는 저와 이 사이트에서 얘기해요. 아들의 예방 접종은 13살 될 때까지에 끝내야 한다고 해요. 술을 끊을 것이 못해서 마침내 몸이 안 좋게 됐어요. 혼자서 병원에 가는 것은 싫어요. 아~~빨리 선생님이 말하는 얘기를 다 알아듣게 되고 싶어요..ㅎ.ㅎ[:love:]
1210
+1
시아^^미키 8918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209 김 민종 9416 2012-11-24
~면서.~게 되다. 오늘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를 사용한 문장. 그래서 이 문장은 내 마음과는 좀 다릅니다. 귀를 잘 기울이면서 공부를 하면 언젠가 얘가를 유창하게 될 지도 몰라. 그러니까 서둘러서 , 오늘중으로 1과를 끝내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은 곳이 있어서 잘 들을 수 없었어요. 왜? 그렇게 일찍 공부 햐야 돼 라고요? 왜냐하면, 내 꿈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람하고 한국말로 유창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1208 회색 5760 2012-11-24
오늘은 오전에 강아지의 예방 접종을 했어요.[:病院:] 오후 4시에 아들의 예방 접종 예정이 있으니까 그 때까지 집에 있었어요.[:家:] 그리고 여기에 오면 중급이 시작하고 있었어요.[:ぎょ:] 시간이 있으니까 공부하고 봤어요.[:にこっ:] 선생님이 얘기하고 있는 일은 들으면서 노트에 썼어요. 일기예보를 보면서 옷을 선택해요. 아들은 독서를 좋아하게 됐어요. 저는 고기는 못 먹게 됐어요. 숙제도 했어요...어떨까?ㅎ.ㅎ[:チョキ:]
1207 아고무 5557 2012-11-24
여기의 일을 알아,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太陽:] 아직 한글로 기입할 수 없는 것이, 외롭습니다만, 보치보치와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ダッシュ:][:音符:][:音符:]
1206 아고무 8626 2012-11-24
ここの事を知り、初めて日記をかきます[:音符:] まだハングルで記入できないのが、寂しい[:しょぼん:]ですが、ボチボチと頑張って[:女性:]みたいと思います~[:チューリップ:]
1205 회색 9319 2012-11-24
어제 아들에게 내가 좋아했던 미스터리 책을 빌려 주었어요. 그때 "곰의 프"를 읽었어요.(읽으면 싱글벙글..[:にぱっ:]) [:むむっ:]우리가 곰의 프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 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 가 와요. 바탄, 바탄... 아이고...어려워요.[:あうっ:][:汗:] 한국어에 바꾸어 보는 것은 포기할까? 읽으면 너무 재미있지만 한국어에 바꾸는 것은 너무 너무 어려운가 봐요... [:チューリップ:]이미 일본 온나라 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홋카이도는 아직 춥네요. 일기 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太陽:]따뜻하게 되었으면 욕조가 아니고 샤워를 하니까 목욕 암기가 못해요. 어떤 방법이 가장 바람식한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ㅎ.ㅎ
1204 밤밤 3871 2012-11-24
요즘의 산수는 너무 어려워... 초등학교 때 이런 어려웠어? 올해부터 유터리 교육이 없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 할 것이 많아지면 어떻게 할 까? 아들은 말한다 "나... 공부는 하기 싫다!"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엄마도 공부는 싫었던... 그 마음 아주 너무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너가 나중에 힘들어요. 힘들겠지만 노력해라. 노력했다면 꼭 결과가 붙어 온다. 자신에게도 타이르고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