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마쓰모토까지 드라이브를 했다.
어머니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한 곳에서 살아 오신 사람이어서
마쓰모토에도 거의 간 적이 없다.
그래서 어제는 제가 시내의 주요한 장소를 안내 드렸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6316&act=trackback&key=d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