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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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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866, 2020-09-15 06:00:01(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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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그런데, 어제는 그동안 교통 사고로 다쳐서 입원했던 사무원님께서 오랜만에 사무소에 출근하셨다.
아직 다리가 아파서 잘 걸을 수가 없는데, 그래도 앞으로 조금씩 일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저도 안심했다.
그래서 이 사무소에서의 제 역할도 아마 예정대로 이 달말까지가 됐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도와서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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