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받침의 발음을 연습했다.
오후엔 오랜만에 고등 시절의 동창이 상담을 받으러 찾아 와 줬다.
30 년 이상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밤엔 산책을 했다.
요즘 아주 바쁜데 밤의 산책만은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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