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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1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59 대박이양 5003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5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503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1
대박이양 5494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8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4 대박이양 4187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3 대박이양 5171 2012-11-24
열심이 가 아니라 열심히 여다[:汗:] 거는 것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汗:]
2352 대박이양 5429 2012-11-24
일주일 열심이 일해서 드디어 휴일이 왔다야~[:チョキ:] 요새 기름 값이 비싸짆아요[:ダッシュ:]그래서 절약하려고 차를 안 타서 직장까지 약40분전도 걸었는데요. 저는 항상 차를 탔다가 아무 고생 없이 왔다갔다 하던데 막상 걸어봤더니 다리가 앞아서 당장 그만하고 싶어졌는데 마음을 먹고 열심히 하다가 다리 앞으게 됄 일이 없어지고 언제쯤인가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드는거에요[:オッケー:] 몸에 가벼워서 마음도 좋아지고 너무 기분 좋게 다닐 수 있고 절약할 수도 있고 정말 기뻐요[:love:]
2351
안녕- +1
칠미 7298 2012-11-24
初めまして、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拙いけれど、ちょっとずつ書いていけば実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ね。 タイピングも。 今日、友達の家でケーキ作ったよー 오늘,친구의 집에서 케이크을 만들었다. 過去形+くだけた表現の場合、どうなるんだろう…
2350
설날 +1
가오88 7081 2012-11-24
한국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설날 차례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にこっ:] 음력을 많이 사용 하는 한국에서는 이제부터 새해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네요. 참!드라마에서 본 화투를 치는 모습이 생각 나네요..단!가보낭청!땡!?ㅋ 일본은 평소와 같이 그냥 평일을 보내요.[:太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