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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라서
  • 閲覧数: 4128, 2020-08-02 07:32:02(2020-08-02)
  •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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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04 가주나리 1406 2021-11-03
어제는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어요. 어제는 두 명 선배가 축하하러 와 주셨습니다. 가게를 끝내고 나서 선배들과 밥을 먹으러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할 예정입니다.
8203 가주나리 1406 2022-06-14
어젯밤에 온라인 한국어 강좌 제 이 회가 열렸다. 한국 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지난 번은 처음이어서 잘 된 부분과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은 참가자분들이 주신 의견도 염두에 두고 진행방법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더 좋은 강좌가 된 것 같다. 다음회도 더 힘을 내고 싶다.
8202 가주나리 1407 2023-12-1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올해 한자로서 세"税"가 선택됐다는 기사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 즐거웠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201 가주나리 1411 2021-11-13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너무 추웠네요... 역시 저는 추운 게 싫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카페에 처음으로 예약이 들어 있어요 !
8200 가주나리 1411 2022-06-15
어제는 오후에 전화상담을 했다. 많은 전화가 와서 다양한 상담을 하니까 힘들었다. 그후 의뢰인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다.
8199 가주나리 1413 2022-12-02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오셔서 수업을 했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198 가주나리 1413 2023-10-0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낮부터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다행이 손님도 와 주셔서 좋았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셔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 거예요. 과연 손님이 찾아 와 주실지는 몰라요...
8197 가주나리 1414 2023-06-17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점심시간에 어머니집에 갔다 왔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 두 명과 그녀들의 어머님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주셨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상상'이란 곡을 교재로 즐겁게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와르쓰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의 리듬을 와르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국엔 와르쓰의 곡이 많은 것 같다. 사실은 그 드라마에도 와르쓰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장면이 나온다. 우영우 변호사가 회전문을 통과하려고 하는 장면인데 아시나요? 와르쓰에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다.
8196 가주나리 1414 2023-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가요 수업을 했다. 저녁부터 시내 상업시설에서 법무사회주최 법률상담회에 참석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러 찾아오시고 저도 네 명과 상담을 했다. 피곤했지만 상담후 손님들의 얼굴이 밝아진 걸 보니까 저도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와 밤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195 가주나리 1418 2021-11-2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한 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밤에는 제 교실에서 수업을 도와 주고 있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어요. 오래 도와 주고 있는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어요.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가끔은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8194 가주나리 1419 2023-09-16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
8193 가주나리 1421 2020-11-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끝낸 뒤 친구가 경영하는 커피숍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영업개시 시간에 맞여서 갔는데 이미 손님이 몇명이나 와 있었고, 게다가 그후에도 많은 손님들이 연속적으로 왔으니까 가개 안이 아주 붐비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운터의 가장 끝에 앉아 있었으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놓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우연히 차를 마시러 온 젊은 외국사람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어요. 맛있는 요리와 소중한 만남덕분에 상상도 못한 대단한 휴일이 되었어요!
8192 가주나리 1421 2021-12-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오신 분도 포함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 거예요.
8191 가주나리 1423 2021-09-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점심후 편지를 보내러 우체국에 가면서 산책도 했어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지낼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부터 주방 공사가 시작될 겁니다.
8190 가주나리 1430 2022-12-17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습니다.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Into the I-land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말을 즐겁게 공부했다. 이 노래는 한 고등학생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아주 멋있는 노래다. 이 공부회는 제가 모르는 세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8189 가주나리 1430 2023-01-17
어제는 오전에 식재를 사러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 예약객이 와 주시고 동시에 학생이 와서 수업도 했다. 이렇게 요즘은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하시면서 교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그게 참 기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188 가주나리 1430 2023-08-13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카페, 사무실, 집을 청소하려고 해요.
8187 가주나리 1431 2021-08-1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두 명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한 명이 비 때문에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되었어요. 그래서 한 명만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프레오픈을 시작했는데 어제도 손님이 안 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 같은데, 과연 어떨까...
8186 가주나리 1432 2021-12-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물건을 사러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가야 돼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거예요.
8185 가주나리 1434 2022-03-22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