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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봄이 왔네요.
    コリアンマスター씨 봄 좋아해요?*^^*
    推薦:18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03 융민☆ 849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女性:] 저는 융민 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音符:]
2102
가을 +3
회색 8503 2012-11-24
가을이 되냐고? 아직 낮에는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을이다. 오늘 밤은 추워요. 올해는 예년보다 계절이 바뀌는 것이 빠른 것 같아요. 정말로 추워질 전에 준비해야지, 여러 가지로. 어? 오늘은 좀 피곤한다. 이제 잘거니까 내일 또 봐요!
2101 회색 8504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2100 가주나리 8509 2014-06-08
유월 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다. 이 약 한달 한국 드라마 "華麗なる遺産"를 보고 왔어요. 어젯 최종회를보고 끝났어요.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져 주었어요. 한국 드라마는 역시 좋아요.
2099 회색 8509 2017-08-05
태풍이 온가 봐요. 아직 바람만 세다.게다가 따뜻해요. 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면 여기 저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해서 우리 강아지가 겁에 질린 모양이라서 일찍 집에 돌아왔어요.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세고 공개는 너무 건조해요. 이상한 태풍이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한국어는 회화, 영어는 이제야 단어를 공부 시작할까요? phonics를 하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어~~, 바람이 소리가 무서워요...
2098 회색 8511 2012-11-24
[:ぎょ:][:汗:]사무소에 혼자로 있을 때 전화가 단숨에 다 울렸다! 6회선도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그런 때가 있으니까 고민해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사원 모두에게 생각해 주시고 부탁했어요. 만약에 당신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2097
친구 +1
가주나리 8511 2014-12-09
어제 밤은 친구와 맥주를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사실은 저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툴다. 하지만, 이런 저와 함게 마셔주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해요.
2096
준비 +2
가주나리 8511 2016-11-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주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이는 큰 행사가 있어서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2095 가주나리 8513 2013-05-29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과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의 상황을 듣고 조언을 제공했어요. 저는 매일 공부하여 지식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오늘도 힘내 자.
2094
선택 +2
가주나리 8517 2015-07-25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어요. 사실은 오늘은 나가노에서도 연수회가 있거든요. 저는 고민했지만 자신을 위해 도쿄에 가려고 해요. 이번 세미나는 전 6회하니까 올해 안에 6회 도쿄에 가야 해요. 돈이 걸리지만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믿어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어요.
2093 가주나리 8517 2018-10-29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2092 angyon 8518 2012-11-24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2091 angyon 8520 2012-11-24
요즘 아침에 학교에 가기가 정말 빨라요!! 왜냐하면 아침밥을 천천히 먹을 위해서다. 진짜 천천히 먹는다면 건강에도 좋고 머리에도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한국의 추석이 있으니까 놀러 가거나 못하니까 좀 심심해요...
2090 회색 8522 2012-11-24
어제는 잘 먹고 잘 잤으니까 감기는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좀 더다! 미용실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다음주까지 연기했어요. 오늘도 일하는 것이 고장으로 공부는 못해요. 하지만 일할 동안 생각한 것을 메모할 때는 한국어예요.[:オッケー:] 우리 회사 소장님 아드님이 2살이거든요. 너무 귀엽고 계속 놀고 싶다고 말해요. 그 마음 잘 알아요. 나도 아들과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려요. 요즘 아들이 PC를 항상 쓰도록 돼서 여러가지 질문해요... 나는 자세하지 않니까 곤란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당신이 기억하고 엄마에게 가르쳐 라고 말했어요. 대답은 싫었지만 그렇게 되겠지요...의지하고 있어!!ㅎ.ㅎ[:パー:]
2089 べっきー 8522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2088 회색 8525 2012-12-16
오랜만에 이루마의 피아노를 듣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생각해 보면 피아노 소리는 아주 좋은데 최근 듣지 않았어요. 마음을 진정해 준 피아노 소리…오늘은 그런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2087 가주나리 8526 2018-05-28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2086 가주나리 8527 2018-10-12
어제는 일기예보 대로 오후부터 비가 내렸어요. 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가을에는 비가 오는 마다 기온이 떨어져요. 여러분도 건강에 조심하세요.
2085 회색 8533 2015-08-10
우리 회사에서도 이제 여름 휴가가 시작했어요. 제일 긴 휴가는 8일~16일까지.... 다음은 12일~18일까지.... 그리고 저는 12일~16일까지예요. 올해 휴가는 공부하고 싶어요.
2084 가주나리 8537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