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006
昨日:
11,241
すべて:
5,215,478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617,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43 가주나리 3370 2021-02-10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신청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평소보다 짧게 이십분만 산책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는 오후에 시청에 갈 예정이에요.
1142 가주나리 5221 2021-0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시청에 걸어서 다녀 왔어요. 시청에서 오랜만에 후배 법무사를 만났습니다. 요즘 법무사 친구를 만날 기회가 아주 적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는 후배의 건강스러운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1141 가주나리 3364 2021-02-12
어제는 근처의 중고주택을 견학하러 다녀 왔습니다. 좀 전에 부동산 업자에게서 소개를 받은 물건이어서 그동안 밖에서만 보고 왔는데, 안에 들어가서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오래 된 집이지만 안에 들어가 보니까 생각보다 넓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이라면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해야 할 절차가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행복해요.
1140 가주나리 3316 2021-02-13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오후에 온라인 연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노동 문제에 대한 연수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139 가주나리 4220 2021-02-14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어요. 외국인의 노동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많은 사례를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강사님은 변호사이어서 저는 법무사이니까 그냥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변호사님의 마음은 흉내를 낼 가치가 충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저는 법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가고 싶어요. 좋은 연수였다.
1138 가주나리 3366 2021-02-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그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엔 한국어, 오후엔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일이 아주 보람이 있고 재미있거든요.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1137 가주나리 2911 2021-02-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그후 산책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있었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1136 누마 3568 2021-02-22
해외송금을 하러 오랜만에 명동 갔다왔습니다. 관광객들이 없어져서 환전소에 일본엔도 없고 줄서서 먹는 유명 집들도 문을 닫아 쓸쓸한 분위기 였습니다. 자영하실 분들은 특히 힘들어 보였습니다.코로나19 빨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1135 가주나리 4169 2021-02-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아무 예정도 없어요. 이런 날은 정말 드물어요.
1134 가주나리 4164 2021-02-2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수염도 깎지 않았어요. 그런 날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지 생각한 후 확정신고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집중적으로 작업을 한 결과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