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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털어놓은 결과
  • 閲覧数: 14114, 2020-06-29 05:29:19(2020-06-29)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회의의 자료를 만들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저는 중국어를 매일 공부하고 있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선생님께 그런 생각을 털어놓으니까 선생님께서 저에게 일기를 써서 그것을 읽으면서 수업을 할 것을 제안해 주셨다.


    덕분에 매일 중국어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정착되고 수업 때도 적극적으로 중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느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3 유자 1669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2 하면 2003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1 준준키치 1814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0 유카리 13774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9 날아라 병아리 1393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8 kesao 15202 2012-11-24
8857 kesao 13546 2012-11-24
8856 えりにゃん 15342 2012-11-24
8855
오늘 +1
えりにゃん 18818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4 하면 1536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