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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이 낳는 불평등
  • 閲覧数: 15656, 2020-05-12 06:15:14(2020-05-12)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자분들이 오셨다.


    그런데 어제 특별정액급부금에 대해 알아봤다.


    재류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한 명당 10만 엔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청방법에는 우송 와 온라인의 두 종류가 있다.


    신청접수는 각 시정촌이 맡고 있는데, 신청 개시시기는 지역마다 다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온라인 신정 접수를 먼저 시작하고 우송 신청에 필요한 신청서의 배부를 뒤에 돌리고 있는 것 같다.


    저는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우송신청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더 빨리 돈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는 그 반대인 것 같다.


    온라인의 발전자체는 좋은 것이지만 그게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을 낳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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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4 가주나리 131 2024-01-28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많은 참가자분들과 같이 한국어를 배울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후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친구가 강사를 맡아 줄 거예요.
8853 가주나리 135 2024-01-27
어제는 오전에 장애자 지원 센터에 가서 법률 상담을 했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후는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할 거예요.
8852 가주나리 180 2024-01-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그 사이에 은행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해야 합니다. 이 아침도 너무 춥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좀 따뜻해질 것 같다.
8851 가주나리 231 2024-01-25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를 즐기는 회를 열었다. 오랜만에 연 중국어를 즐기는 회에는 세 명이 와 주셨다. 이 회는 매번 대만이나 중국의 노래를 부르면서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장소다. 앞으로도 계속해 가고 싶다.
8850 가주나리 143 2024-01-2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에서 음악회를 열었느데,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가수님의 노래도 진짜 좋아서 감동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법무사의 일을 하고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49 가주나리 220 2024-01-21
어제는 오전에 아이가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었다. 중국어카페는 처음으로 열었는데 개선해야 할 점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것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오후에 컨서트도 열립니다. 잘 준비하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싶다.
8848 가주나리 228 2024-01-20
어제 오후 법무사협회 연수회에 참가했다. 먼 곳에서 제가 아는 법무사를 강사로서 초대해서 실시했는데, 너무 좋은 연수였다. 강의의 내용도 좋았지만 그 분의 일에 대한 자세를 보니까 저도 다시 한번 법무사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했다.
8847 가주나리 241 2024-01-19
어제는 낮에 고등학교시절의 선배가 찾아 와 주셨다. 너무 오랜만에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얼굴을 보러 가고 오후에 법무사협회의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8846 가주나리 270 2024-01-1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낮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45 가주나리 284 2024-01-17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사고 나서 어머니 집에 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이번은 칠 명이 와 주셨다. 초등학생도 두 명 와 줬다. 여즘의 영어카페는 진짜 즐거운 시간이다. 참가해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