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해 들어 처음에 사무실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아직 풀이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잡초안에 가시가 심한 종류의 풀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아팠어요.
이 종류의 풀이 늘지 않도록 제초제를 뿌렸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우체국에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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