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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간 라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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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026, 2020-03-26 06:23:38(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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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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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 |||||
8884 | 준준키치 | 18640 | 2012-11-24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8883 | 하면 | 18403 | 2012-11-24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8882 | 하면 | 17363 | 2012-11-24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