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밤 많은 유성이 보일 지도 모르다고 들어서,
저는 심야 열차로 돌아 온 후 역에서 집까지 별하늘을 올려보면서 걸었습니다.
15분정도의 안에 단 하나만이었지만 유성을 볼 수 있었어요 !
그 때는 기도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 대신 지금 기도합니다.
자신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모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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