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강좌가 끝났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처음으로 학생분끼리 자유회화의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 매 번 즐겁게 회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어제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 관장님께서 7 회 모두 출석한 수강자분에게 개근상으로써 작은 선물을 주셨어요.
대부분의 수강자가 개근상을 받은 걸 보고 저도 아주 기쁘고 행복했어요.
겨울 강좌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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