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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십일 (목요일) 말금
  • 閲覧数: 7204, 2012-11-24 19:00:40(2012-11-24)
  •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太陽:]
    6시에 일어났어요.
    많이 빨래를 했어요.
    청소도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love:]

    오늘은 초급제3과를 공부했어요.
    [한글]이랑 [삼계탕]이랑 [대단해요.]를 잘 쓸 수 없었어요.

    오늘의 복습[:メモ:]
    *ㄹ(을)수 있어요
    만나다....만날수 있어요
    만들다....만들수 있어요
    읽다......읽을 수 있어요

    *ㄹ(을)수 없어요
    요리하다..요리할 수 없어요
    놀다.....놀 수 없어요
    찾다.....첮을 수 없어요

    오늘의 당어[:メモ:]
    쉬다 ←なかなか覚えられません[:しくしく:]
    편의점
    백화점
    은행
    극장

    ? ㄹ(을)수 있어요、ㄹ(을)수 없어요のㄹ(을)と수は分かち書きをする?しない?

    先生が日記に習った文を書いてみては!?とおっしゃってい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てへっ:]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토끼양 씨 안녕하세요?

    숙제 정말 잘 하셨어요!!*^^*
    아자!아자!파이팅!!

    ? ㄹ(을)수 있어요、ㄹ(을)수 없어요のㄹ(을)と수は分かち書きをする?しない?
    =>はい、します。

    推薦:111/0
  • 토끼양

    2012.11.24 19: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를 감사함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推薦:4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3 유자 16692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2 하면 2003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1 준준키치 1814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0 유카리 1377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9 날아라 병아리 13938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8 kesao 15204 2012-11-24
8857 kesao 13549 2012-11-24
8856 えりにゃん 15345 2012-11-24
8855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0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4 하면 15369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