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
閲覧数: 9007, 2012-11-24 19:00:40(2012-11-24)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3 | 회색 | 11148 | 2016-08-29 | ||
벌써 8월 마지막 주이에요. 방학도 끝내요.^^ 오늘 아침 공기가 서늘해서 산책이 가기 좋았어요.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냐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봐요. 역시 낮엔 31도까지 됐대요. 근데말이에요, 올해는 33~36도 있으니 31도라면 좋아 보이네요. 큰 대충이 와 있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 |||||
882 |
과제는 홍보
+2
| 가주나리 | 11148 | 2016-10-30 | |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5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수자입니다. 요즘은 저희 상담회를 이전보다 신문사가 기사에 해주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과제입니다. | |||||
881 |
속상하다
+3
| 고미마요 | 11149 | 2012-11-24 | |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 | |||||
880 |
자동차로 가요
+2
| 가주나리 | 11149 | 2015-10-24 | |
오늘부터 이박 삼일로 군마로 가요. 연수회가 있거둔요. 친구나 선배와 함개 자동차로 갈 거예요. 낮에는 공부해서 밤에는 술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해요. 기대해요. | |||||
879 | 회색 | 11155 | 2012-11-24 | ||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 |||||
878 | 산사람 | 11160 | 2012-11-24 | ||
어제는 술을 한잔 마셨어요. 한잔이 아니고 많~~이 ... [:ぎょーん:] 아직 술 기운이 남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점심은 얼큰한 김치찌게를 먹었어요.[:汗:] 3일째 술[:お酒:] - 숙취 : しゅくすい - 주정뱅이 : よっぱらい - 술안주 : おつまみ 술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맙시다. ^^ | |||||
877 |
어디로 갈까
+2
| 가주나리 | 11171 | 2013-04-13 | |
좋은 날씨입니다.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늘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 중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합니다. 오후는 아직 예정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최근 가족과 나가고 없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 왔으면, 모두로 어딘가로 나가고 싶습니다. | |||||
876 | 회색 | 11185 | 2012-11-24 | ||
이 시간이 제가 제일 여유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때요.[:ぽっ:] 조용해 좋아하는 시간이에요.[:月:][:右:][:太陽:] 좀 후는 강아지랑 같이 산책 가는 시간이에요.[:にくきゅう:] 오늘 날씨는 어떨까,어떤 날이 되는지...여러가지 생각해요. 난 뭐든지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아해요.[:love:] 요새 그걸 안했어요.앞으로 또 해볼께요. 4월은 일본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이니까![:チョキ:] | |||||
875 | 회색 | 11188 | 2015-12-23 | ||
올해도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연화장도 쓰고 연말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날씨 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이상해요. 올해 마지막까지 좀 더 잘 보내겠어요. 이제 내년에 대해 잘 생각하려고..... 감정 표현< 억울하다> <부끄럽다> <쑥스럽다> <창피하다> 그 것은 내 탓이 아닌데 억울해서 죽겠어요. 시험에 떨어져서 부끄러워요. 이렇게 칭찬을 받아서 쑥스러워요. 큰 소리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창피하잖아요. | |||||
874 |
마지막 일요일...
+1
| 회색 | 11193 | 2012-11-24 | |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 | |||||
873 | 회색 | 11199 | 2012-11-24 | ||
왜냐면 일이 없어서 그러니까...일주일 끝났다...[:がーん:]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일본어라면)"お局様"적인 선배탓이요!![:怒:] 그 대신 저한테 뜨개질이 있잖아요.[:love:] 매일 밤마다 뜨개질하면서 머리를 리셋트해요.[:オッケー:] 한국어 공부도 그래요.[:にひひ:] 좋은 기분으로 자야지![:Zzz:]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생각하고 한숨이 나와요.[:しょぼん:] "살아야지[:グー:]!!파이팅[:グー:]!!"해서 출근했어요. 이렇게 보내면서 일년이 지났어요...[:ぎょ:] 아마 선배가 구만할 때까지 계속할 거예요. 아으[:きゅー:][:汗:]. | |||||
872 | 가주나리 | 11199 | 2020-07-03 | ||
어제는 오전에 후지미와 오카야 시청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할 예정이다. 그후 서류를 만들려고 한다. | |||||
871 |
필담
+2
| 가주나리 | 11201 | 2019-12-01 | |
어젯밤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어요. 상태가 안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귀가 조금 멀었는데, 입원 후 더 악화 한 것 같아요. 병실에서 이야기할 때도 아주 큰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어요. 밤에는 같은 병실에 있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도 돼요. 그래서 어제는 작은 화이트 보드를 가지고 갔어요. 그걸 사용해서 "필담"을 했으니까 의사 소통이 잘 됐어요. 오늘은 낭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이야마시에 갈 거예요. | |||||
870 |
2월 9일 목요일
+2
| 구름^ㅁ^ | 11209 | 2017-02-10 | |
눈이 왔어요.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어요ㅠㅠ 저녁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용의자"라는 액션 영화를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 |||||
869 |
제설
+4
| 가주나리 | 11211 | 2017-01-09 | |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아마도 20센티 정도 쌓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온이 10도 가까에 올라갈 예보이니까 녹을 겁니다. 그래도 한번은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내릴 니까 역시 제설이 필요합니다. | |||||
868 | 가주나리 | 11213 | 2014-09-08 | ||
오늘 아침은 맑아서 좀 시원해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 |||||
867 | うみんちゅまま | 11215 | 2012-11-24 | ||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 |||||
866 |
출장 때문에
+2
| 가주나리 | 11215 | 2015-10-23 | |
어제는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로 군마현으로 갈 거예요. 요즘은 매주말 출장 때문에 한국 드라마도 보는 시간이 없어요... 조금 슬퍼요. | |||||
865 |
열심히 산다
+3
| 가주나리 | 11219 | 2017-09-27 | |
어제는 법원에 갔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좀 가야 할 곳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
864 |
왜 그래요?
+1
| 김 민종 | 11224 | 2012-11-24 | |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로 일기 열심히 쓰세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