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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있는 영화
  • 閲覧数: 7297, 2019-09-17 06:39:23(2019-09-17)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밤에는 "그랜드 파자"라는 영화를 봤어요.


    아들의 자살에 의심을 느낀 할아버지가 혼자서 진실을 찾아서 나쁜 넘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절망뿐만 아니라 희망도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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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93 가주나리 9953 2019-11-1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가고 법무국과 시청에도 가야 돼요. 오후에는 세 명의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가 열릴 겁니다. 좀 바쁠 거예요.
1592 가주나리 10117 2019-11-14
어제는 바빴어요. 오후에는 예전에 제 교실에 와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또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동안 일이 바빠서 오실 수가 없었지만 앞으로 또 자주 오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제 교실은 기본적으로 일 대 일이고 수업의 빈도도 학생분이 자유롭게 정할 수가 있어요. 수업료도 월사금이 아니라 한 회 마다 받아요. 물론 경영적으로는 불안정이지만 학생분을 위해서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적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 방식으로 수업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1591 가주나리 10586 2019-11-15
어제도 일과 수업으로 바빴어요. 행복한 것이에요. 오늘은 나가노의 출입국 관리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할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1590 가주나리 6980 2019-11-16
어제 일을 위해 나가노의 출입국관리국에 갔다왔어요. 어제는 특별히 사람이 많아서 긴 시간 기다려야 됐어요. 많은 외국인이 스스로 절차나 상담을 하러 온 것 같았어요. 그것 때문에 직원이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긴 시간을 걸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가 너무 긴 시간 기다려야 했어요. 그 때 제가 느낀 건 그 안에는 전문가에 상담이나 의뢰하는 게 적절한 사람도 많이 포함되 있다는 것이었어요.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앞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1589 가주나리 8432 2019-11-17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열렸어요. 윤리 연수이고 오 년에 한 번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기조강의를 듣고 그후 그룹에 나뉘어 토론을 했어요. 저는 그룹 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오 년 전에도 맡았는데, 저는 이런 역할이 솔직히 싫어요. 싫은데 왜 제가 해야 하는가요...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도 열심히 했어요. 다행히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발언을 해 주셨으니까 원활히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하지만 역시 다음엔 하고 싶지 않아요.
1588 가주나리 7076 2019-11-18
어제는 오전중에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지금 출발 합니다.
1587 가주나리 7706 2019-11-19
어제 하루종일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화이팅 !
1586 가주나리 11071 2019-11-20
어제는 바빴어요. 법무국에 가거나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거나 손님도 몇 명 오셨어요. 그런데 어제는 어려운 일이 끝났어요. 상속 등기의 일이었는데, 당사자분들이 해외에 있고 게다가 말 문제도 있어서 고생했어요. 하지만 무사히,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가 있었어요. 의뢰인의 웃는 얼굴을 봐서 저도 기뻤어요.
1585 가주나리 9117 2019-11-21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겨울 강좌의 제 6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자유 회화를 많이 넣어 있어요. 다양한 수준의 학생분이 있으니까 가능한 한 수준이 가까운 사람끼리 회화할 수 있게 구릅을 나눠요.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마지막 회예요. 끝까지 힘내려고 해요.
1584 가주나리 10974 2019-11-22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예행연습을 했어요. 내일 열릴 문화제의 리허설이에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가 익숙해 있어서 척척 행동하시고 있어서 멋졌어요 ! 내일을 생각하면 긴장도 하는데, 잘 연습해서 즐겁게 발표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