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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
  • 閲覧数: 7725, 2019-09-16 07:00:20(2019-09-16)
  • 어제 영화의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주전장"라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영화예요.


    미국의 영화감독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찾으면서 직접 취재를 하고 만든 것이고,


    어렵지만 공부가 됐어요.


    저도 요즘 이 문제도 포함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량국의 국민이 서로를 이해해서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29 준이짱 6026 2012-11-24
-겠- 이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여기 한국 요리는 맛있는데 뭐 드시겠습니까? 르不規則 오르다(上がる)[:右:]올라요 다르다(違う)[:右:]달라요 부르다(おなかがいっぱい)[:右:]불러요 고르다(選ぶ)[:右:]골라요 누르다(押す)[:右:]눌러요 제가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같이 식사를 먹었어요. 저도 친구도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제가 자신을 가지고 배가 고파요[:にこっ:]라고 말했어요... 몇초후 말이 다른 것을 아는 저...[:はうー:] 그 후 몇 번도 배 고프다란 말과 배가 부르다란 말을 잘못됐어요. 지금은 잘 알곘습니다^^
1628 ななとみい 6860 2012-11-24
*네요の文 雨が降ってきましたね。 비가 내리네요. *고の文 泣いて笑っています。 울고 웃고 있어요. 니까/으니까の文 うるさいので寝れません。 시끄럽으니까 잘 수 없어요. 1.선생님 ; 한국에 가고 뭐 할 거예요? 나 ; 관광을 하고 학국요리를 먹을 거에요. 2.映画の誘いの断り   頭が痛いので 次回にしてください。   미안해요. 머리가 아파니까 다음반께 하세요.
1627 オヤスミ 4874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寝る前単語帳「ネピカチョウ」良いですね。 ピカピカで記憶できるのは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やり始めて1週間、頭の中に単語がピカピカよみがえってきます。これからも楽しんでやっていきます! 「ネピカチョウ」は私のための単語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1626 회색 7766 2012-11-24
여전히 기침이 나와 있었지만 재채기도 나오고 열까지 나온 것 같은데.[:汗:] 시간이 지나면 점점 머리가 2배정도 무겁게 느껴졌어요. 엉겁결에 책상에 엎드렸어요. 입술은 건조하고 눈꺼풀은 무거워서 심한 얼굴이 되었어요.[:ぎょーん:] 아~,일이 없었다면 바로 이불에 들어 자고 싶은 만큼이다... 오늘은 아마 공부 못하니까 억양CD를 듣는 뿐하자! [:はうー:]아니,,,너무 힘들어...오늘은 이제 퇴근시켜줘요~~!!
1625 준이짱 6583 2012-11-24
1624 준이짱 8890 2012-11-24
일요일에 쉬면 몸이 가벼워요.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걸 먹으면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고향에 갑시다. 자동차로 가면 편하겠어요. 묻다の活用 묻다(尋ねる) 물어요(尋ねます) 물으세요(尋ねてください) 물으십니다(尋ねてください)
1623 회색 5041 2012-11-24
요새 일기를 보면 마치 내 감기 실황중계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눈물도 콧물도 줄줄 나와요. 모처럼 연휴가 가깝기 때문에 치료하고 싶어! 쉴수 못하니까 마스크를 쓰면서....(아이고~바뻐!바뻐!!) 본사라면 사무원이 많이 있으니까 쉴수 있지만 영업소는 사무원이 내가 혼자만니까 쉴 수는 없는 것이다![:しくしく:]
1622 ルーミン 7062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新幹線:]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ラーメン:]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家:] 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love:]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花:]
1621 회색 8898 2012-11-24
요새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는 게 낙어요. 왜냐하면 밖을 걸으면 어디에서인지 금목서의 향기가 감돌어요. 아~,또 이 계절이 왔구나~~. 강아지가 걸을 길을 내려다보면 오렌지색의 융단을 깐 것 같게 보여요.[:にくきゅう:] 거기는 금목서의 나무 밑이에요.[:にぱっ:][:音符:] 잠깐 멈춰서서 향기를 맛봐요.[:ぽわわ:] 사철마다 낙이 있는 산책코스예요.[:チョキ:]
1620 회색 8201 2012-11-24
목부터 어깨까지 너무나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에요.[:しくしく:] 게다가 약을 먹는 것도 처음이에요.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몸이 피곤했던가? 약국 가면 수많은 약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그러니까 약제사에게 의논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잘 알아서 샀어요. 점심 후에는 상당히 편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2연휴니까 오늘밤은 푹 목욕해서 릴랙스할까요? 맞다! 저도 아로마 향을 피워서 넉넉하게 지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