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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를 추가한 결과
  • 閲覧数: 7430, 2019-09-25 23:36:46(2019-09-09)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했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코코이치"에서 카레를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과 여름야채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했는데 마지막까지 먹는 게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고 싶어요.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요즘 천식의 증상이 다시 나왔기 때문에 약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9.09 23:54

    코코이치는 'CoCo壱番屋'를 말하는 건가요?

    이 카레집은 한국에도 있어요^^
  • 가주나리

    2019.09.10 05:51

    맞습니다.
    그렇군요. 한국의 코코이치가 어떤지 궁금해요.
    혹시 김치도 무료로 먹을 수 있을까요?
  • 선생님

    2019.09.25 23:36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김치는 무료였던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3 호박 1990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2 준준키치 1011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1 카나 127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0 おつぎで~す。 2117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9 준준키치 1183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8 みき 137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7 준준키치 1775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6 메이 16990 2012-11-24
8895 준준키치 1886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4 준준키치 1867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