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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마다 다르다
  • 閲覧数: 8131, 2019-08-31 05:48:18(2019-08-3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그 후 정오부터 세 시간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우리 사법서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이 매일 당번제로 자기 사무소에 대기하면서 전화로 상담을 받는 거예요.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날도 있고 별로 걸려오지 않는 날도 있는데, 어제는 한 번도 걸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학생분이 제 교실에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저녁엔 시오지리에 가서 컬처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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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23 회색 9222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1622 회색 9222 2012-11-24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21 가주나리 9222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1620 가주나리 9222 2019-10-10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さんれーく)에서 어머니는 국밥, 저는 어늘의 정식(日替わりランチ)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요즘 さんれーく는 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카야의 さんれーく는 여전히 힘내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어제도 사람이 많아서 활기가 있었어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수수한 분위기라서 나이 드신 분도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오카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나이 드신 분의 비률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그런 가게가 앞으로도 필요한 것 같아요.
1619 カムサ 9223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게 됐어요.[:しょぼん:] 더 빨리부터 확실히 공부하면 좋았겠는데.[:汗:]. 뭐 지금부터라도 느리지 않으니까 천천히 확실하게 공부하자![:女性:]
1618 가주나리 9225 2021-04-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1617
+2
고미마요 9229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1616 회색 9230 2012-11-24
점심을 먹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 시간도 없어졌어요. 다음 그 다음에 일이 생겨서 피로했어요.[:がーん:] 언젠가 시간이 있을 때 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머리를 정리하야 돼요. 아~~,정말 피로했다.[:きゅー:] 저녁도 먹을 수 없지만 어머니가 먹으세요라고 말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었다. [:コーヒー:]뭐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내일도 아직....아뇨 그런 일 생각하지 않아![:ぷん:] 왜냐하면 오늘 밤 폭 쉴 수 없어졌으니까.[:にひひ:] [:にこっ:]빨리 익숙해서 좋은 내용의 일기를 쓰고 싶어요.[:love:]
1615 회색 9235 2015-04-28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일기여보를 보면..... 그런 것도 있구나~. 카고시마보다 북해도가 더 덥대. 오늘와 30일만 회사에 가면 큰휴일이다! 좋은 날씨가 계속하면 좋겠네요. 저도 하고 싶은 걸 다 할거야~!!
1614 가주나리 9235 2021-05-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를 한 뒤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 했어요. 그런데, 새집에는 건물이 두 동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 욕실, 부엌도 둘씩 있습니다. 청소가 힘들어요. 오늘은 마당에서 김매기를 한 후 부엌을 청소하려고 합니다.
1613 고미마요 9237 2012-11-24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해요. 오늘까지는 학교 숙제를 걱정했는데, 다음은 기말 시험이 다가오는 길이에요. 그래서 그 것때문에 아들은 특별하게 학원에 다녀야 되니까, 돈이 많이 들어요. 학원에 안 가도 될 정도의 공부를 잘 하면 좋겠는데요.[:しょぼん:] 난 내일부터 또 직장에 열심히 다녀요.[:車:]
1612 가주나리 9238 2020-04-1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교실의 홈페이지 갱신작업을 했어요. 날마다 상황이 바뀝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춰서 수업 방식을 바꾸어야 해요. 그것에 따라 홈페이지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홈페이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디자인은 좋지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도 사람도... 맞지요 ?
1611 회색 9239 2012-11-24
오늘은 중요한 친구에게서 메일가 왔어. 기운이 없어...[:しょぼん:] 강아지의 몸이 나쁘면 그녀도 기운이 없어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물라요...[:あうっ:] 너무 너무 피곤해 있어서 불싼해요...ㅈ.ㅈ
1610 가주나리 9239 2014-02-28
이월 이십팔일 금요일. 오늘 아침도 따뜻해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확정 신고를 할 거예요. 저는 인터넷으로 그 절차를 해요. 아주 편리하게 됐어요.
1609 회색 9239 2016-08-06
어제 가주나리 씨가 일기에 써는 처럼 오늘 아침은 우리 지방은 날씨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 아침도 우리 강아지하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일찍 돌아왔어요. 왜냐하면 하늘은 구름 없는데 번개가 쳐요. 게다가 소리도 없이요...맑은 하늘에 소리 없이 번개가 빛나요. 무서웠죠!? ....아 참, 우리 회사는 이번 주말부터 15일까지 여름휴가 받은 사람이 있어요. 저는 10일부터 15일까지에요.^^ 올림픽이 시작되고 좋은 뉴스 보고 힘이 받으려고 싶어요.
1608 회색 9251 2012-11-24
조금씩 들으면 알았는데 긴 대화는 귀도 머리도 따라가지 못해요. 반복해서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본 적이 있는 드라마이니까 아는지도. 들으면서 아는 한국어를 한글으로 노트에 쓰겠어요. 여기저기 카타카나로 쓰겠어요.그리고 사전으로 찾았어요.[:てへっ:] 카타카나를 한글으로 바꿔서 찾고 맞는 단어가 있으면 너무 기뻐요.[:にこっ:] 오늘 찾아낸 단어는 "볼쏙"이에요. 갑자기 라는 말과 비슷할까? (ㅎ.ㅎ)??
1607 가주나리 9253 2019-08-14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606 밤밤 9255 2012-11-24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공부도 일기도 하지 않았다. 반성 반성... 오늘은 공부 하자!! 그러나 문제집을 보면 머리가 아파... 아이고... 정말로 나에게 할 수 있니? 기억 할 것이 많이 있으니까 머리가 미칠 것 같다. 공부는 시험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해서 한다... 반성 반성...
1605 회색 9255 2012-11-24
아니...오늘은 생각보다 더웠어요.[:にこっ:][:汗:] [:太陽:]날씨가 좋으니까 아침부터 많이 세탁해서 청소했어요. 오후엔 겨울 옷을 치워서 여름 옷을 갈아넣었어요. 베란다로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만 올해 여름이 너무 덥지 않도록 바란다. 오랜만에 시간을 들여 공부 할 수 있어요.[:にひひ:][:チョキ:]
1604 가주나리 9255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