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은 버스를, 오는 길은 신간선을 탔어요.
둘 다 좌석이 비어 있어서 여유가 있었어요.
구내염의 아픔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어제는 칼레도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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