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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씩 완화중
  • 閲覧数: 5950, 2019-08-16 05:47:47(2019-08-16)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은 버스를, 오는 길은 신간선을 탔어요.


    둘 다 좌석이 비어 있어서 여유가 있었어요.


    구내염의 아픔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어제는 칼레도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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