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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씩 완화중
  • 閲覧数: 5448, 2019-08-16 05:47:47(2019-08-16)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은 버스를, 오는 길은 신간선을 탔어요.


    둘 다 좌석이 비어 있어서 여유가 있었어요.


    구내염의 아픔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어제는 칼레도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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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5 가주나리 5448 2019-08-18
어제는 추석이 끝난 후 첫날이었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바빴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실 겁니다.
7264 가주나리 4573 2019-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가주나리 5448 2019-08-16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은 버스를, 오는 길은 신간선을 탔어요. 둘 다 좌석이 비어 있어서 여유가 있었어요. 구내염의 아픔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어제는 칼레도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다.
7262 가주나리 4899 2019-08-15
이 며칠동안 구내염 때문에 아파요... 특히 뜨거운 것, 매운 것, 짠 것을 먹을 수가 없어요. 좋아하는데, 모처럼의 추석인데... 어제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었어요. 빨리 나을 걸 기도해요.
7261 가주나리 8922 2019-08-14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7260 가주나리 5627 2019-08-13
어제는 오전중에 공부해서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어제 본 영화는 "消された女"라는 한국 영화예요. 한국어 제목은 "나를 보러 와요"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놀라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는 실마리, 혹은 열쇠는 처음부터 눈앞에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속았어요... 그게 좋은 추리소설이나 추리 영화의 조건입니다.
7259 가주나리 8314 2019-08-12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왔습니다. 필요한 음식 이외에 자신에게 선물로서 맥주와 만두를 샀어요. 그리고 저녁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맥주와 만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지냈어요. 오늘은 다음주 제가 맡은 사법서사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법률구조등에 관한 연수이고 제가 힘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왔는데, 여전히 잘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법서사가 법률구조제도를 이해해서 적극적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효과적인 연수내용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7258 가주나리 6392 2019-08-11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후는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젯밤에 본 영화는 "블라인드 마사지"라는 중국 영화입니다. 눈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안마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인데, 리얼리티가 있고 영상이나 음성이 효과적이고 게다가 사람들의 심리를 깊히 표현한 작품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7257 가주나리 6352 2019-08-10
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7256 가주나리 5735 2019-08-09
어제는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 공부하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생맥주를 마시면서 만두, 닭고기, 냉면을 먹었어요. 전부 다 맛있었어요! 그 후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불렀어요. 행복한 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