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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어의 은혜를 어찌 갚을까...
  • 閲覧数: 7415, 2019-07-11 06:39:33(2019-07-1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23 준준키치 10649 2012-11-24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7922 회색 10640 2012-11-24
일을 안 하는 생활도 1개월이 지났어요. 그 동안 시간이 있는데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てへっ:] 놀뿐 못 하니까 아무튼 일을 시작했어요. 오래동안 계속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해보겠어요.[:きゅー:] 그 외에도 좋은 회사도 있었는데 그만두는 사람이 있으니 금방 오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뭔가 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니까 해 볼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이 나왔어요.[:にぱっ:] 앞으로 다시 일기를 쓸 거예요.[:にこっ:]잘 부탁합니다![:ぽわわ:][:パー:][:love:]
7921 가주나리 10638 2014-07-13
칠월 십삼일 일요일. 흐려요. 어제 연수회에서 우리는 본인 확인 및 세금 문제에 대해 배웠어요. 어느 쪽도 중요한 테마예요. 피곤했지만 아주 공부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할 거예요.
7920 가주나리 10636 2014-09-09
구월 구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는 몇 명의 손님이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도 한 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이번 주는 조금 바빠요. 저는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919
공부 +2
가주나리 10627 2017-01-12
어제는 손님게서 회사의 등기에 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법원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왔는데 등기의 일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책으로 공부해서 상담에 응했습니다. 덕분에 손님의 질문에 재대로 회답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를 시작해서 이제 이십년이상이 되는데 일을 계속할 이상 역시 공부는 절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7918 가주나리 10626 2013-02-04
지난 주말, 온천 여관에서의 회의 후, 술을 마셨어요. 다음날, 저는 하루 종일 숙취에 시달렸어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나이가 사람을 포함 해 많이 마시고 있었다 비해서, 다음날도 건강하게 보였어요. 저는 술에 강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부터는 과음하지 않도록하고 싶어요.
7917 준준대수 10615 2012-11-24
서울 님 [:四葉:] 여러가지 가르처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고구려 시대가 조금 이해가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금후 역사도라마를 볼 때 아주 쓸모가 있을 거예요. 나는 한국어를 공부할 때는 역사 등도 아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또 여러가지 가르쳐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パー:][:にかっ:] 회색 님[:四葉:] 코멘트를 주셔서 고마워요! 나가 본 시대도라마는 "대장금"와 "주몽"이에요. 좋은 눈의 배우와 좋은 목소리의 배우가 좋아해요. 물론 멋있는 배우도 좋아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나가는 영화나 도라마를 봐요. "주몽"는 아는 사람에게서 들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회색님이 소개해서 준 도라마도 보겠습니다. 아직 사전을 찾아서 쓰기 때문에 대단하지만 열샴히 하곘습니다. 또 정보가 있을 때는 가르쳐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パー:][:にかっ:]
7916 가주나리 10614 2014-03-20
삼월 이십일 목요일. 지금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많은 사람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서류도 만들어야해요. 조금 바빠요. 하나 하나 일을 확실히 하 고 싶어요.
7915 가주나리 10611 2015-10-01
이제 10월이네요. 이제부터 년말에 향해서 바빠질 거야. 하루 하루 천천이 확실이 살고 싶어요.
7914 가주나리 10597 2017-04-03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일년에 두회의 행사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신 년도가 시작 됩니다. 저는 앞으로 한 년 지금 까지 보다 더 열심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라스트 스퍼트 같은 마음으로 어쨌든 갈 수 있는 곳 까지 전력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인생 한 번만입니다. 후회하지 안도록 살고 싶습니다.
7913 회색 10593 2014-08-14
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하면 확실에 알고 있는 사실이 나타났어요. 저는 발음이 잘 못하니까 받침을 잘 못쓰는 때가 많아요. 역시 발음은 중요이다! 자~,공부 열심히 하자!
7912 회색 10592 2016-12-10
뭘 생각하고 있는지 날을 잘못 쓴 모양이에요. 그렇게 서둘러면 안 되는데....^^; 한국은 괜잖는냐, 일본은 괜잖는냐, 미국도 어떻게 되는냐,,,,? 우리가 서로 정직하고 행복하게 사랑만 나라도 지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7911 가주나리 10591 2019-11-15
어제도 일과 수업으로 바빴어요. 행복한 것이에요. 오늘은 나가노의 출입국 관리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할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7910
운동 +3
가주나리 10589 2015-07-12
오늘 아침도 날씨가 좋다. 어제는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는 한국드라마를 보고 지냈어요. 근데, 저는 요즘 운동을 시작했어요. 아주 가벼운 운동이지만 아침 일어나면 몸이 아파요.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7909 민지 10581 2012-11-24
안녕하세요? 선생님 クニツ 씨 コメント를 고마워요. 오늘도 잘 맑은 있어요.[:太陽:] 저는 매일에 올림픽을 보고있어요. 다카하시다이수케선스 축하해요.[:チョキ:]
7908
투표 +1
가주나리 10572 2014-12-13
어제는 투표를 했어요. 요즘은 항상 "기일전 투표"를 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편리하다고 느껴요. 오늘은 사무실을 청소해서 공부하자. 화이팅 !
7907 모유 10569 2012-11-24
[:四葉:] 今日、はじめて利用します。 まだハングルでの入力が難しい 明日からもがんばります。
7906
우물 +2
가주나리 10551 2015-07-13
오늘 아침은 무더워요. 이제부터 이런 무더운 날이 계속할 거야... 근데, 우리 사무실 근처에 오래된 우물이 있어요. 근처의 주민들이 잘 물을 긷는 것을 보고 있었어요. 저도 오늘 아침 처음 물을 길어왔어요. 그 물으로 커피를 타봤어요. 역시 수도물로 타는 보다 맛있다고 느낌했어요.
7905 회색 10549 2015-04-26
어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후쿠오카와 미야자키에서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여자끼리 직접 만나서 얘기하려고 와줬어요. 그리고 점심부터 저녁까지 8시간? 9시간 정도 많이 많이 얘기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모자라서 앞으로 꼭 1년에 한번 또 모이고 식사하면서 얘기한다고 약속했어요. 제가 집의 사정으로 인하여 여행을 못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와줘서 아주 많이 기뻤어요. 게다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정말 행복했었어요. 좋은 친구 맛있는 음식....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7904 가주나리 10548 2014-07-07
칠월 칠일 월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많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회의 때문에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